미래에셋생명, 보험계약대출 금리 0.5%P 인하·이자 납입유예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2-05 10:45:44
  • -
  • +
  • 인쇄
보험업권 상생방안 후속조치 일환 고객들의 이자부담 경감해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금리확정형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 인하와 이자 납입유예 등 방안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최근 고금리·고물가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고객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로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보험업권 상생방안’의 후속 조치다.
 

▲미래에셋생명은 금리확정형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 인하와 이자 납입유예 등 방안을 진행한다. 미래에셋생명 사옥 전경 [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당장 이달부터 금리확정형 보험계약대출에 적용되는 가산금리를 기존 2.0%에서 1.5%로 0.5%P 일괄 인하했다. 이는 고객의 별도 신청절차 없이 자동 반영되며 기존 대출 잔액이 있는 경우에도 일괄적으로 자동 반영된다.

보험계약대출 이자납입 유예제도는 지난 1일부터 실직·폐업·입원 등 불가피한 상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험계약자라면 신청일부터 1년간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이 유예된다.

재무적 곤란에 따른 사유가 지속되면 1회에 한정해 시행 연장도 가능하며 수혜 대상자는 대상 구분에 따른 필요 서류를 구비한 뒤 미래에셋생명 고객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61억 달러 외투유치 다음은 지방이다"…산업부·코트라, 외투 유치 '수도권 탈출'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4월24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지자체 및 유관기관, 한국에 진출한 외국투자기업(외투기업)을 초청해'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트라 내 국가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가 지자체 및 유관기관

2

켄싱턴, 설악·동해 묶은 ‘강원 플렉스’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강원권 주요 거점 3곳을 연계한 통합 패키지를 앞세워 체류형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를 묶은 ‘강원 플렉스(Gangwon Flex)’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설악산과 동해안을

3

"운임 40% 폭등에 긴급 지원"…무협, 수출기업 물류비 구하기 나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 이하 무협)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글로벌 운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해상·항공 물류 지원에 나서며 수출 중소·중견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무협은 27일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및 국적 해운·항공사 등과 협력해 ‘2026년 해상·항공 수출물류 지원사업’을 시행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