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노을공원에 산벚나무 100그루 식재…임직원 참여 ‘천이숲’ 봉사활동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9 11:26:1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솥도시락이 임직원 참여형 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한솥도시락은 지난 4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천이(遷移)숲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 [사진=한솥도시락]

 

노을공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를 복원해 조성된 공간으로 토양 유실 방지와 생태계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식재 활동이 필요한 지역이다. 한솥도시락은 식물 군집의 자연스러운 변화를 유도해 안정적인 숲을 조성하는 ‘천이숲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해당 활동은 노을공원 시민모임이 주관하는 나무심기 프로그램이다.

 

이날 임직원들은 오후 1시30분부터 약 4시간 동안 산벚나무 100그루를 직접 식재했다. 이와 함께 토양 정비와 잡초 제거 작업도 진행하며 숲 생육 환경을 조성했다.

 

한솥도시락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 연탄 약 3500장을 전달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부산 가덕도 소재 아동복지시설 ‘소양무지개동산’을 찾아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숲을 조성하는 활동에 동참하게 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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