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경상남도 ‘자원순환분야 표창’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0 11:55:54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가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남형 종이팩 재활용 솔루션 동행 프로젝트‘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월 경상남도로부터 '자원순환분야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도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종이팩 분리배출 · 회수 · 재활용 체계를 구축, 홍보, 실행하는 자원순환 활동이다. CJ프레시웨이는 어린이집에 우유팩 수거함을 설치하고 원아들을 대상으로 종이팩 재활용을 위한 자원교육을 실시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 [사진=CJ프레시웨이]

 

지난 8월까지 CJ프레시웨이는 경상남도 내 총 243 곳의 어린이집에 종이팩 수거함을 설치하고 원아들을 대상으로 17차례에 걸친 ESG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해 왔다. '종이팩 가족을 구해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의 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 종이팩 재활용 과정과 분리배출법 등을 동화와 놀이, 퀴즈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에 대한 개념을 소개하는 영유아 맞춤 교육 · 체험 콘텐츠이다.

 

이렇게 어린이집에서 분리배출한 종이팩은 CJ대한통운의 오네(O-NE) 배송망을 통해 회수돼 협력기관에서 재생물품으로 재활용된다. CJ프레시웨이는 2001년부터 세종시, 화성시 등 다양한 지자체와 협력해 어린이집 종이팩 자원순환 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의 영유아 교육 전문성을 기반으로 어린이집에서 매일 마시는 우유를 소재로 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와 ESG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며 ”지자체, 전문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재활용 사업 협력을 통해 사업 전반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을 강화하고, 건강한 식문화와 지속 가능한 유통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리바게뜨, LAFC와 K-게임 콘텐츠 공개…“스포츠·K컬처 접목한 브랜드 경험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LAFC(Los Angeles Football Club)와 협업한 K-게임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이번 영상은 LAFC 소속 선수들이 한국의 인기 놀이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모습을 담아 스포츠와 K-컬처, 베이커리를 결합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데

2

"타이어 매장이 호텔로?"…한국타이어, Z세대 아이디어로 '티스테이션 혁신'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가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디자인 인재 육성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대학생들이 직접 제안한 고객 경험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오프라인 매장 경쟁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지난 5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3

정용진,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대표 내정…'책임경영' 전면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에 오르며 본격적인 책임경영 체제 구축에 나선다. 등기이사로 이사회에 직접 참여해 경영 성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그룹의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 사업을 동시에 진두지휘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8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신세계프라퍼티 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