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연말 맞아 취약계층에 ‘공주쌀 3천 포’ 후원…무료급식 봉사도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13:01:15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연말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전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쌀 후원 및 배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빙그레는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비롯해 서울, 남양주, 경기 광주, 논산, 김해 등 자사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취약계층에 공주쌀 10kg 3000포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 [사진=빙그레]

 

이와 함께 빙그레는 연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 무료 급식소 ‘따스한채움터’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빙그레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급식소를 찾은 이용객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재난 취약계층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경남·경북·울산 지역에 음료 제품 약 5만 개를 지원했으며, 7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는 이재민을 대상으로 음료 약 6만 개를 전달했다. 또한 지난 5월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 인도주의 활동 후원금 3억 원 중 일부를 활용해 혹한기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용품 지원도 진행할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금융, 자회사서 9950억 배당…하나은행만 9500억 배당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핵심 자회사인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으로부터 총 995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중간배당을 받는다. 자회사에서 지주사로 현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향후 자본 운용과 주주환원 정책을 뒷받침할 재무적 여력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23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총 9500억원 규모의 현금 중간배당을

2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난곡선·서부선 조속 추진해야"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회가 난곡선과 서부선 등 주요 도시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예비타당성조사와 민간투자 절차 등으로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의회도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이다.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23일 서울시청에서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과

3

휴온스엔, 단일 기능성 건기식 시장 정조준…심플랩 론칭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온스엔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앞세운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복합 기능성을 내세운 기존 제품과 달리 핵심 성분 하나에 집중한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23일 휴온스엔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단일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심플랩(SimpleLab)'을 출시하고 첫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