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축산물 품질관리 강화 위한 심화교육 실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7 13:27:59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NS홈쇼핑이 지난 16일 안성 농협경제지주 축산물위생교육원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축산물 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축산물]식육 부위별 세부 특성과 상품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에는 NS홈쇼핑의 품질관리(QA) 및 상품기획자(MD)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육특성 이해를 통한 업무 전문성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 [사진=NS홈쇼핑]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진행된 ‘축산물 식육가공 품질교육’의 후속 과정으로, 축산물의 부위별 특성과 상품화 과정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실무 중심의 전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오전 오후 총 6교시 과정으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축산물 유통 개론’을 통해 생산과 소비 구조 및 최신 트렌드를 살펴본 데 이어, 돈육과 우육의 부위별 세부 특성과 상품화 전략, 시판 제품의 관능평가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돈육과 우육의 실물 시연을 통한 관능평가와 부위육별 상품화 사례 분석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NS홈쇼핑 측은 축산물의 등급·부위별 특성에 대한 이해를 넘어 실제 상품화 과정에서의 품질 판단력과 원물 선별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심화 과정으로 임직원들의 품질관리 전문성과 체계적인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자 실시한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축산물의 부위별 활용도와 용도별 원료 선정 기준을 체계적으로 익혀, 실제 상품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유대희 본부장은 “축산물은 식품유통의 근간이자 고객 신뢰의 기준이 되는 핵심 품목으로, 임직원의 품질관리 역량이 곧 회사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실습과 이론이 결합된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품질 혁신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유통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몽골서 기후위기 취약계층 삶의 질 높인다
[메가경제=이준 기자] 유엔 DGC(공보국) 협력 NGO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지난 4일 몽골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며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한랭 지역에 속하는 몽골의 경우 단열이 취약한 전통 가옥 ‘게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이 혹독한 추위로 생존과 건강의 위협에 직면하기도 한다. 이에 위러브유는 취약계층

2

엽떡 본사, 가맹점에 포스·키오스크 구매 강제…공정위 시정명령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가맹점에 포스(POS)기와 키오스크 구입을 강제한 ‘불닭발땡초 동대문엽기떡볶이’ 운영사 핫시즈너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8일 공정위에 따르면 핫시즈너는 2013년 4월 11일부터 2024년 8월 25일까지 12년 이상 포스기를 ‘구입 강제 품목’으로 지정해 가맹점이 특정 업체에서만 구매하도록 했다.이어 2

3

“미쉐린 셰프부터 흑백요리사까지”…롯데백화점 잠실점, ‘흑백 미식전’ 팝업 연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 잠실점이 화제의 셰프들이 참여하는 미식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18일까지 지하 1층 푸드플랫폼에서 ‘흑백 미식전’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야키토리 셰프 김병묵과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인기를 얻은 조광효 셰프가 참여한다. 김병묵 셰프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