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25년 설 선물세트 본 판매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5 14: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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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1월 16일부터 1월 29일까지 14일간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

 

15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본 판매 기간 행사 카드로 선물세트를 결제한 고객에게는 최대 50만원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상품권 수령 대신 해당 금액만큼 즉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롯데마트는 3만원 이상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배송 가능 지역에 한해 전국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 <사진=롯데쇼핑>

 

본 판매에 앞서 지난해 12월 12일부터 1월 13일까지 진행한 롯데마트의 2025년 설 사전예약 매출은 전년 사전예약 동기간(2023.12.24~2023.01.24)과 비교해 약 5% 신장했다. 특히 가성비 대표 선물세트로 알려진 견과 선물세트와 건해산물 선물세트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실제로 견과 선물세트와 건해산물 선물세트는 전년 대비 각 20%, 35%가량 신장하며 고물가 상황 속 큰 인기를 보였다.

 

이에 롯데마트는 이번 설 본 판매에서 10만원 이하 축산, 5만원 이하 과일 선물세트를 비롯해 1만원대 가성비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대표 축산 선물세트로는 ‘한우 정육세트 2호’와 ‘냉장 시즈닝 스테이크 모둠 세트(1.8kg/미국산)’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각 9만 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마블나인 한우 선물세트(3입)’를 롯데마트몰 단독으로 9만 9000원에 특가 판매한다.

 

과일에서는 스테디셀러인 사과 선물세트를 주력으로 판매한다. 특히 롯데마트는 고객 부담을 줄이고자 사전 물량 기획을 통해 올해 설 사과 선물세트의 가격을 지난해와 비교해 약 10% 낮췄다. 대표 선물세트로는 ‘충주 프레샤인 사과(5kg 내외)’를 행사 카드 결제 시 1만원 할인한 각 3만 9900원에,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3kg 내외)’는 엘포인트 회원가 3만 9900원에 판매한다. 추가로 사과·배, 사과·샤인머스켓 혼합 선물세트인 ‘충주 사과, 천안 배(5.3kg 내외)’와 ‘샤인머스켓, 사과(4.1kg 내외)’는 행사 카드 결제 시 각 8만 5900원, 6만 9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롯데마트는 고물가 시기를 겨냥해 1만원대 이하 가성비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비비고 토종김 5호’와 ‘동원 양반 들기름김 세트’를 각 9900원에 판매하며, 10개 구매 시 1개를 덤으로 증정한다. 건강식 트렌드로 인기가 높은 ‘넛츠박스 매일견과세트 20봉’은 1만 9900원에 1+1으로 내놓는다. 실속 가성비 선물세트로 잘 알려진 양말 선물세트의 경우 ‘헤드 단목 양말세트(2매)’를 7900원에 1+1으로 판매하고, ‘컬럼비아 중목 양말세트(3매)’와 ‘피에르가르뎅 다이아 양말세트(3매)’는 행사 카드 결제 시 30% 할인해 각 7630원, 6230원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주요 인기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에 대해 1+1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한삼인 홍삼본 골드’와 ‘한삼인 홍삼진 굿데이스틱’은 각 3만 9800원, 5만 9600원에 판매하고, ‘약사신협 6년근 고려홍삼액 진’과 ‘약사신협 내몸애생발란스 산삼배양근진액’을 각 3만 9000원에 내놓는다. ‘씨제이 한뿌리 홍삼대보’와 ‘씨제이 한뿌리 흑삼진액 제로’도 각 4만 4800원, 3만 9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주류 선물세트는 가성비 주류를 찾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5만원대 이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레뱅 스페인 1호’와 ‘칠성 칠레 비냐마올로 파고 2종 세트’를 각 2만 9900원에, ‘금양 프랑스 와인 1호’는 5만 3900원에 판매한다. ‘레뱅 이탈리아 우마니론끼 비고르 세트’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3만 3000원 할인해 3만 6900원에 판매하며, ‘화요 선물세트 2호’는 5만 8000원에 내놓는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고물가 시기가 지속되는 만큼 합리적인 가격대를 지닌 선물세트 위주로 이번 본 판매 행사를 준비했다”며 “과일, 축산,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주고 받으면서 행복이 넘치는 2025년 설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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