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인테리어 시공사 한자리에…오늘의집, ‘2025 인테리어 파트너 어워즈’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0 14:55:00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늘의집이 우수 인테리어 시공 업체를 격려하고 건전한 시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시상 행사를 연다. 

 

오늘의집은 지난 1년간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 인테리어 시공 업체를 대상으로 ‘2025 오늘의집 인테리어 파트너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오늘의집]

 

이번 어워즈는 오늘의집 인테리어 시공 중개 서비스 멤버십에 가입한 시공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약 1000여 개 업체 가운데 성과와 고객 경험을 기준으로 5개 부문을 선정하고, 각 부문별로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 업체를 뽑았다.

 

성과 부문에서는 계약 건수와 계약 증가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가장 빛난 파트너 ▲올해 크게 성장한 파트너 ▲믿고 맡길 수 있는 파트너 ▲올해 함께 더 잘한 파트너 ▲올해 새롭게 주목받은 파트너를 선정했다. 대상은 각각 세나클디자인스튜디오, 모넬로인테리어, 아이케이디, 에이치디자인스튜디오, 텐디자인이 수상했다.

 

고객 경험 부문에서는 시공 사례 수, 고객 응답률, 표준 견적서 사용률, 리뷰 평가 등을 기준으로 ▲빛나는 활동 파트너 ▲신속한 응대 파트너 ▲투명한 견적 파트너 ▲따뜻한 대화 파트너 ▲정교한 마감 파트너를 선정했다. 이 부문 대상은 디자인트리, 이고디자인스튜디오, 디자인그로우, 공간노브, 쿤디자인 등이 차지했다.

 

수상자들은 오늘의집 인테리어 시스템이 성장의 기반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임근영 세나클디자인스튜디오 대표는 “고객 감동을 위해 쏟아온 노력이 오늘의집의 방향성과 맞닿아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양진관 모넬로인테리어 대표는 “운영 가이드와 데이터 기반 방향성을 실행하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오늘의집은 인테리어 시공·중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부엌, 도배, 마루 등 부분 시공은 직시공으로, 전체 시공은 중개 방식으로 운영한다. 중개 서비스에는 표준 계약서와 표준 견적서를 제공하는 ‘스탠다드’ 서비스와 분쟁 발생 시 중재 및 사후 관리를 지원하는 ‘책임보장’ 서비스가 포함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이번 어워즈는 한 해 동안 투명한 시공 문화와 우수한 고객 경험을 만들어 온 파트너사들을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인테리어 시공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탈리아 무역공사, ‘이탈리안 뷰티 데이즈 2026’ 성료… 한·이탈리아 뷰티 협력 확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이탈리아 무역공사(Italian Trade Agency)는 이탈리아 화장품 협회와 공동 주최한 ‘이탈리안 뷰티 데이즈 2026’ 행사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진행됐다. 이탈리아 무역공사는 이탈리아 화장품 협회와 협력해 이탈리아 화장품

2

다시 유통이 움직인다...닥터자르트 판매 지표 변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최근 주요 유통 채널에서 입점 확대와 진열 비중 조정 흐름을 보이고 있다. K-뷰티 포화 상황 속 축소됐던 유통 접점이 일부 채널을 중심으로 재확대되면서 온·오프라인 판매 지표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양상이다.업계에 따르면 H&B 스토어, 면세점,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등 국내외 채널에서

3

홀트아동복지회 대구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지역 어린이집과 취약가족 발굴 MOU 체결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산하 대구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가 지역 보육 현장과 협력하여 한부모 및 취약가족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홀트아동복지회 대구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소장 김원태)는 지난 4월 16일, 구립화성파크드림어린이집 및 반도유보라어린이집과 ‘한부모가족 및 취약가족 조기 발굴과 맞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