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노인의 날 맞아 성인용 기저귀 기부·봉사활동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15:00:30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깨끗한나라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진행했다.

 

깨끗한나라는 지난달 30일 마포구 내 고령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인용 기저귀 ‘메디프렌즈 디럭스 테이프 기저귀’를 기부했으며, 오는 21일에는 마포구 내 ‘효도밥상’ 급식소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 [사진=깨끗한나라]

 

마포구의 ‘효도밥상’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건강관리와 법률·세무 상담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노인 통합서비스’로 운영돼 선도적인 지역 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기부된 ‘메디프렌즈 디럭스 테이프 기저귀’는 방수 커버로 샘을 방지하고, 4중 파워 흡수층으로 빠르고 강력한 흡수력을 제공해 요실금 증상이 있는 고령층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깨끗한나라는 3만 4000여 장의 맞춤형 기저귀를 지원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성인용 기저귀 기부와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돌봄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며 “고객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살피는 라이프케어 브랜드로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몽골서 기후위기 취약계층 삶의 질 높인다
[메가경제=이준 기자] 유엔 DGC(공보국) 협력 NGO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지난 4일 몽골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며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한랭 지역에 속하는 몽골의 경우 단열이 취약한 전통 가옥 ‘게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이 혹독한 추위로 생존과 건강의 위협에 직면하기도 한다. 이에 위러브유는 취약계층

2

엽떡 본사, 가맹점에 포스·키오스크 구매 강제…공정위 시정명령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가맹점에 포스(POS)기와 키오스크 구입을 강제한 ‘불닭발땡초 동대문엽기떡볶이’ 운영사 핫시즈너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8일 공정위에 따르면 핫시즈너는 2013년 4월 11일부터 2024년 8월 25일까지 12년 이상 포스기를 ‘구입 강제 품목’으로 지정해 가맹점이 특정 업체에서만 구매하도록 했다.이어 2

3

“미쉐린 셰프부터 흑백요리사까지”…롯데백화점 잠실점, ‘흑백 미식전’ 팝업 연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 잠실점이 화제의 셰프들이 참여하는 미식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18일까지 지하 1층 푸드플랫폼에서 ‘흑백 미식전’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야키토리 셰프 김병묵과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인기를 얻은 조광효 셰프가 참여한다. 김병묵 셰프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