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대한수면학회와 업무협약…국민 수면환경 개선 협력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15:12:44

[메가경제=정호 기자] 매트리스 브랜드 시몬스가 대한수면학회와 국민 수면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시몬스와 대한수면학회는 11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시몬스>

 

이번 협약은 수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민 수면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민수 시몬스 대표와 박찬순 대한수면학회 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수면건강 리포트’를 공동 조사·발표하고 ‘대한민국 수면 통합지수’를 공개하는 등 수면 관련 데이터를 축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수면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세계 수면의 날’을 기념해 대한수면학회 주관 심포지엄이 열렸다. 올해 슬로건은 ‘좋은 잠, 더 나은 삶’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시몬스와 공동 조사한 ‘2026 대한민국 수면건강 리포트’를 발표하고 국민 수면 실태와 임상적 시사점을 공유했다. 이어 수면 전문의들이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불면증, 아동 수면 습관과 환경 조성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민수 시몬스 대표는 “대한수면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건강한 수면의 가치를 의학적 기반 위에서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수면 전문 브랜드로서 올바른 수면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찬순 대한수면학회 회장은 “시몬스와의 협력은 수면 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수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민들이 자신의 수면 상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른 수면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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