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美 타임스스퀘어에서 ‘빼빼로데이’ 행사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2 15:15:23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는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파더 더피 스퀘어(Father Duffy Square)에서 ‘웰컴 투 K-스위트 홀리데이’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빼빼로 글로벌 통합 마케팅의 핵심 메시지는 ‘Show your love with Pepero(빼빼로로 사랑을 나누세요)’다. 이번 행사는 사랑, 우정, 감사의 마음을 빼빼로에 담아 전하는 한국의 나눔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는 브랜드 글로벌 앰배서더인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함께 한 비주얼 콘텐츠를 곳곳에 배치해 글로벌 팬층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행사장에서는 제품 시식, 이벤트, 공연 등이 다양하게 진행됐다. 샘플링 존에서는 빼빼로 제품과, 빼빼로데이의 역사를 담은 리플렛을 증정했다. 또, 약 2m 높이의 대형 빼빼로 패키지 조형물과 스트레이 키즈 등신대, 빼빼로 캐릭터 ‘빼로’와 함께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장 중앙에서 대규모로 진행된 오엑스(OX) 퀴즈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빼빼로 제품과 브랜드 히스토리, 한국 문화와 글로벌 앰배서더에 관한 문제를 두고 수많은 참가자들이 O존과 X존으로 이동하며 함께 즐기는 장면이 연출됐다. 한 참여자는 “퀴즈를 풀면서 한국과 빼빼로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 즐거웠다”며 “다 함께 재밌게 소통하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사진=롯데웰푸드]

전문 캘리그라퍼가 방문객의 영어 이름을 한글로 적어주는 캘리그라피 체험과 K-POP 댄스 공연, 랜덤 플레이 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에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장 각 부스에는 긴 대기줄이 형성되고, 현장에서 준비한 빼빼로 물량이 전량 조기 소진됐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뉴욕 타임스스퀘어 페스티벌은 빼빼로데이가 가진 나눔의 의미를 세계 각국 소비자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빼빼로데이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캠페인을 확장해 빼빼로가 K-컬처를 대표하는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라다이스시티,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6' 결승전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시티가 세계 최대 규모의 바텐딩 대회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6' 결승전을 유치하며 국내 바 문화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13일 글로벌 주류 기업 디아지오(Diageo)와 함께 국제 바텐딩 대회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6(World Class Korea 2026)

2

웅진씽크빅,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운영 맡는다…지역 대표 문화플랫폼 육성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이 군포시와 그림책 복합문화공간 '그림책꿈마루'의 민간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웅진씽크빅은 군포시와 협약을 맺고 2029년 6월까지 그림책꿈마루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23년 군포시 한얼공원 내에 문을 연 그림책꿈마루는 전시·체험·도서관·아카이브 기능을 결

3

코레일, 광역철도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개선’ 간담회 개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5일 용산역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글로벌센터 관계자를 초청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10월에 이어 열린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자, 외국인 등 교통약자의 광역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교통약자의 관점에서 △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