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제228차 이사회서 올해 강원FC에 최대 48억원 지원 의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15:19:3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는 5일 정선 본사 사옥 7층 임원회의실에서 서울사무소와 화상으로 연결한 제228차 이사회를 열고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민프로축구단 광고·후원(안)’ 등 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지역 대표 스포츠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민프로축구단에 대한 광고·후원 안건을 승인하고, 올해 최대 48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 [사진=강원랜드]

 

구체적으로 강원랜드는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강원FC에 기본 후원금 37억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K리그1 잔류 및 우승 시 각각 5억원의 성과 인센티브와 경기 승리 수당 1억원을 더해 성과에 따라 최대 48억원까지 후원 규모가 확대된다.

 

강원랜드는 강원FC 창단 첫 해인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46억3000만원을 투입하며 도내 유일의 프로축구단인 강원FC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이사회는 외부감사인 관련 조항을 정비하는 ‘감사위원회규정 개정(안)’도 심의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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