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청년 새해 희망 식사 나눔' 활동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2 15:34:58
  • -
  • +
  • 인쇄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2025년 첫 신년 활동으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청년밥상문간 슬로우점에서 ‘청년 새해 희망 식사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유명순 은행장이 떡국 배식을 하며 청년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이 활동은 청년들에게 새해 희망과 격려를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씨티은행이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뜻깊은 행사로 올해는 청년밥상문간 슬로우점에서는 소고기 떡국을, 이화여대점과 정릉점, 낙성대점에서는 김치찌개를 무료로 제공했다.

 

유명순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직접 떡국을 준비하고 배식하며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봉사단이 금융,영어교육을 지원하는 아동보육시설의 보호 아동들을 초청해 새해맞이 떡국을 대접하고 복주머니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씨티은행은 2023년부터 ‘청년 희망 길어올리기’라는 비전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문간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청년밥상문간 슬로우점은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청년들과 함께 운영되는 공간으로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봉사단이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무료 식사 제공과 배식, 청소봉사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제철, 해상풍력 승부수…현대건설과 ‘부유체 독자모델’ 개발 착수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제철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섰다.현대제철은 지난 13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유동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장과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개발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강재와

2

현대차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 라스베가스서 우버와 로보택시 서비스 선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차량 호출 플랫폼 우버와 손잡고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모셔널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와 함께 아이오닉 5 기반 로보택시를 활용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리조트 월드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해 라스베이거스대로 인근 호텔, 다운타운, 타운스퀘

3

포항 아주베스틸서 40대 노동자 사망…파이프 하역 중 사고, 중대재해법 조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경북 포항 철강공단 내 철강제품 제조업체 아주베스틸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40대 노동자가 파이프 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동당국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조사에 착수했다.고용노동부 포항지청에 따르면 포항시 남구 철강공단에 위치한 아주베스틸에서 근로자 A씨(47)가 크레인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