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코웨이, 금융과 환경가전 사업 결합 업무 협약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1 15:39:52
  • -
  • +
  • 인쇄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코웨이(대표 서장원)와 함께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에서 새로운 대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 1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정용욱 개인WM그룹장(왼쪽)이 코웨이 심병희 마케팅 본부장과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코웨이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다양한 환경가전 제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 침대 매트리스와 안마의자 제품 통합 브랜드 ‘BEREX’까지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사는 코웨이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상품과 혜택을 제공하고, 신한은행 오프라인 채널을 방문한 고객에게 신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금융과 환경가전 사업의 결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새로운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확대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코웨이와 고객을 위한 협업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며 “금융과 환경가전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뉴비즈원, 하이마트·코스트코 팝업스토어 운영 확대… “외국어 전문 인력으로 K-리테일 이끈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리테일 아웃소싱 전문기업 주식회사 뉴비즈원이 최근 롯데하이마트와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 채널로 팝업스토어 운영 영역을 대폭 확장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뉴비즈원은 기존 브랜드 로드샵과 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형 가전 전문점인 하이마트와 글로벌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 공간에 최적화된 맞춤형 현장 인력 운영

2

HS효성첨단소재,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서 탄소섬유 기술 공개…글로벌 시장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JEC World는 1965년 시작된 행사로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1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복합소재 산업 분야의 최고 권위 전시회다. 항공우주, 자

3

글래스루이스, 고려아연 현 경영진 손 들어줬다…영풍·MBK 추천 이사 전원'반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11일 발간한 2026년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결권 권고 보고서에서 고려아연 회사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2명과 감사위원 후보 2명 등 4인, 미국 측이 추천한 후보 1명 등 5인에 대해 전원 찬성을 권고했다. 이날 고려아연에 따르면 영풍·MBK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4인에 대해서는 전원 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