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킴스클럽 직수입 와인, 포르투갈 국경일 공식 만찬주 선정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1 16:19:5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킴스클럽은 ‘모두의 와인 플러스' 대표 와인이 주한포르투갈대사관의 포르투갈 국경일(Portugal National Day) 기념행사에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제공된 와인은 ‘컨피덴셜 리제르바(Confidencial Reserva)’와 ‘퀴드 프로 쿠오(Quid Pro Quo)’ 등 포르투갈 대표 와인이다.

▲ [사진=이랜드]

주한포르투갈대사관이 주최한 이번 국경일 기념행사는 포르투갈의 국가 기념일인 ‘포르투갈의 날, 카몽이스의 날 그리고 포르투갈 공동체의 날(Day of Portugal, Camões, and the Portuguese Communities)’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한 포르투갈 대사를 비롯한 각국 외교관, 국제기구 관계자, 대한민국 외교부 등 공공기관 관계자, 주요 기업인 및 문화계 인사, 국내 거주 포르투갈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주한 포르투갈 대사의 환영사와 대한민국 외교부 정기홍 공공외교대사의 축사에 이어, 세계적인 포르투갈 기타리스트 페드로 조이아(Pedro Jóia)의 특별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포르투갈의 전통 식음료를 즐기며 포르투갈 문화를 기념하고 교루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자나 바쉬 파투(Susana Vaz Patto) 주한 포르투갈 대사는 "포르투갈의 '국민 와인'을 이번 국경일 행사에서 귀중한 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산지 당국 외교 공관의 국경일 행사에 ‘모두의 와인 플러스’가 공식 만찬주로 선정돼 우수한 품질과 정통성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시장에 포르투갈을 비롯한 전 세계 우수 산지의 와인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와인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고려아연 "크루서블 JV 유증 효력 이미 발생"…허위 논란에 정면 반박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미국의 '크루서블 JV'를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유증)의 신주 발행은 이사회에서 결의한 대로 대금 납입이 완료되며 예탁원 전자등록까지 최종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 등 합작 법인을 고려아연 주주 명부에 등재하는 절차도 진행했다. 환율 변동과 관련해 MB

2

HD현대, 국내 1·2위' 합친 건설기계 등장…'HD건설기계' 공식 출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하나로 합친 'HD건설기계'가 2026년 새해 첫날 힘찬 출발을 알렸다. HD현대는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1일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정기선 HD현대 회장, 조영철 부회장, 문재영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3

[신년사] 박정원 두산 회장 "AX가 승부처…피지컬 AI로 130년 제조 DNA 다시 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전사적 역량을 모아서 AX(AI 전환)를 가속화하자"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AI 기반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은 머지않아 완전히 다른 선상에 있게 될 것"이라며 "빠른 AX 추진을 통해 기존 제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