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충북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 이달 분양

김형규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16: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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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48세대

대우건설이 이달 내 충청북도 음성군 성본리 음성 기업복합도시 B3블록에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성본산업단지 내에 들어서는 첫 민간분양 아파트이며 지하 2층~지상 29층 높이에 총 1048세대로 조성된다.
 

▲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전용면적별로 ▲74㎡A 155세대 ▲74㎡B 51세대 ▲84㎡A 426세대 ▲84㎡B 208세대 ▲84㎡C 50세대 ▲110㎡A 79세대 ▲110㎡B 79세대 등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충북 음성군은 수도권과 충북의 도경계선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충청권 도시다.

단지는 성본산업단지에 공급되며 구도심인 금왕읍과 대소면, 신도시인 충북혁신도시를 잇는 삼각 클러스터의 중심에 위치한다. 특히 인근에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일대 근로자들의 배후주거지로서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차량으로 중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도심까지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국도21호선, 국지도82호선, 지방도513호선 이용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KTX고속철도 오송역, 중부내륙고속철도 감곡역(예정), 청주국제공항 등의 교통편도 가깝다.

한편 음성군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미치지 않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음성에 약 10년 만에 들어서는 첫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인 데다 음성에선 보기 드문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라며 “음성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단지구성은 물론 평면‧조경 등에 각별히 신경을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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