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더 스카웃' MC 합류...이승철과 역대급 재회 성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09:26:5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의 새 MC로 합류, 이승철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되면서 두 사람이 보여줄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더 스카웃' MC로 합류한 김성주. [사진=장군엔터테인먼트]

 

지난 8일 첫 방송된 ‘더 스카웃’은 공개 직후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방송 시작 열흘 만에 글로벌 누적 투표 수 117만 건을 넘어선 데 이어 영국,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관심이 이어지며 글로벌 프로젝트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기존 오디션 포맷과 차별화된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라는 점 역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김성주의 합류 소식이 전해지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졌다. 김성주는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 생방송 특유의 순발력까지 두루 갖춘 대표 MC로 손꼽힌다. 다수의 대형 오디션과 예능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만큼, 앞으로 진행될 생방송 무대에서도 특유의 노련한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김성주는 지난 3일 첫 녹화를 마쳤으며, 향후 녹화 방송과 생방송을 오가며 활약할 예정이다. 그는 16인의 뮤즈가 성장해가는 과정은 물론, 마스터 이승철·김재중·웬디·DAY6 Young K(영케이)의 진심 어린 멘토링 현장까지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부분은 이승철과의 재회다. 두 사람은 과거 Mnet ‘슈퍼스타K’ 시리즈를 통해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추며 상징적인 조합으로 사랑받은 바 있다. 오랜만에 다시 성사된 만남인 만큼, ‘더 스카웃’에서 어떤 케미를 완성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김성주의 합류로 프로그램이 더욱 안정감과 에너지를 갖게 됐다”며 “뮤즈들과 마스터들 역시 큰 힘을 얻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무대와 생방송에서 더욱 강렬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성주는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각종 예능 MC로 활약 중이다.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입담으로 여러 방송사를 종횡무진하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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