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개최…총상금 4000만원 규모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09:44:09
선물·옵션 리그별 수익률·수익금 부문 주간 시상
거래대금·거래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최대 상금 300만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키움증권이 국내선물옵션 투자자를 대상으로 총상금 4000만원 규모의 실전투자대회를 연다. 수익률과 수익금 부문별 주간 시상과 함께 거래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투자자 참여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키움증권은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를 총 8주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 [이미지=키움증권 제공]



이번 대회는 국내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선물 리그와 옵션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며, 수익률 부문과 수익금 부문별로 매주 시상이 이뤄진다. 키움증권은 각 부문별 1~3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총 8주간 9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익률과 수익금 부문은 중복 수상도 가능하다.

실전투자대회 상금은 매주 1위 50만원, 2위 30만원, 3위 20만원이 지급된다. 고객 1인당 최대 수상 가능 금액은 300만원으로 제한되며, 25만원을 초과하는 상금에 대해서는 제세공과금 4.4%가 고객 부담으로 적용된다. 또 주차별 선물·옵션 리그에서 수익률 및 수익금 각 1위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별도 트로피도 제공한다.

키움증권은 대회 기간 중 거래 고객 대상 이벤트도 병행 운영한다. 주차별로 선물 400억원 이상 또는 옵션 8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 가운데 1명을 추첨해 50만원을 지급하는 거래대금 달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대회 기간 중 1인 1회만 당첨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선물옵션을 1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2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상품권도 지급한다. 실전투자대회 참가 고객은 별도 응모 절차 없이 거래만으로 자동 응모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내선물옵션 투자자들이 실전 매매를 통해 자신의 투자 전략을 점검하고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대회를 기획했다”면서 “새롭게 투자를 시작하거나 다시 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다양한 투자 기회를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실전투자대회와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차세대 투자자층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7일에는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KDA)’ 4기 발대식을 열고 금융 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서비스 설계 중심의 실무 교육 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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