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엔믹스·알렌 워커 뜬다… 놀유니버스, ‘NOL 페스티벌’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6:32:1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놀유니버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음악 페스티벌 ‘NOL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여행·공연·레저를 아우르는 플랫폼 사업을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놀유니버스는 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NOL 페스티벌 미디어 데이’를 열고 행사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7~18일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놀유니버스]

 

행사는 관람객 취향에 맞춘 멀티 스테이지 형태로 구성된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슈퍼라이브 스테이지’, 글로벌 팬덤 중심의 ‘K-POP 스테이지’, EDM 중심의 ‘EDM 스테이지’ 등 총 3개 무대를 동시 운영한다.

 

1차 라인업에는 god, NELL, 이무진, WOODZ, 하성운, NMIXX, Hearts2Hearts 등이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DM 아티스트 Alan Walker와 김하온&나우아임영도 무대에 오른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온라인에서 연결해온 다양한 즐거움을 오프라인 축제로 확장해 고객과 더욱 생생하게 소통할 계획”이라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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