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연 7%대 ‘온라인 채권 타임딜’ 재개…6회 한정 판매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1:07:33
  • -
  • +
  • 인쇄
크레온 고객 대상 다음달 4일까지 총 6회 진행
회사채·금융채·공사채 구성…단기물 중심 유휴자금 운용 공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신증권이 정해진 시간에만 고금리 채권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채권 타임딜’을 다시 선보인다. 최근 시장금리 상승과 증시 변동성 확대 속에서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대신증권은 크레온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2026 온라인 채권 타임딜’을 한 달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 [이미지=대신증권 제공]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판매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 하루 두 차례다.

타임딜 판매 상품은 회사채와 금융채, 공사채 등으로 구성된다. 최대 연 7.00% 수준의 금리와 3개월 이내의 짧은 만기 구조를 바탕으로 투자자예탁금 등 유휴 자금의 효율적인 운용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행사는 매수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대신증권이 지난 1월 진행한 첫 번째 온라인 채권 타임딜에서도 오전·오후 물량이 각각 10여분 만에 완판된 바 있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지난 첫 번째 온라인 채권 타임딜에 대한 고객 반응이 긍정적이었던 만큼 이번 행사를 다시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다양한 투자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대신증권은 크레온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개인투자자 고객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자사몰도 배송이 실력”…카페24 매일배송, D2C 성장 엔진 부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온라인 쇼핑 시장의 배송 경쟁이 대형 플랫폼을 넘어 자사몰(D2C)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21일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에 따르면 D2C 브랜드의 주 7일 배송을 지원하는 ‘카페24 매일배송’이 출시 1년 만에 빠르게 성장하며 자사몰 경쟁력 강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카페24 매일배송은 브랜드가 별도의 물류 시스템을 구

2

"유시몰부터 더크렘샵까지"…LG생활건강, 美코스모프로프서 '존재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생활건강이 북미 최대 뷰티 전시회에서 차별화된 연구개발(R&D) 기술과 글로벌 감성을 결합한 K뷰티 경쟁력을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이거스’에 참가해 구강케어 브랜드 유시몰(EUTHYMOL)과 북미 시장 공략 브랜드 더크렘샵(The Crème Shop)의 혁신적인 제품

3

하나銀, KSQI 11년 연속 은행권 1위…대면·비대면 서비스품질 동시 석권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에서 11년 연속 은행권 1위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평가에서 오프라인 영업점과 비대면 콜센터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대면·비대면 전 채널에서 최고 수준의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올해 평가에서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