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자체감사활동 2년 연속 ‘최상위 등급’ 획득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0:18:09
감사원 주관 공공기관 심사평가‘A’달성 … SOC 유형 ‘1위’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감사원 주관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2년 연속 ‘A’ 등급을 받았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코레일 대전 본사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실시된다. 올해는 총 283개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 실적을 종합 심사해 4등급(A~D) 체계로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코레일은 △기관 차원의 자체감사기구 지원에 대한 관심과 의지 △자체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 핵심 3대 지표 전반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자체감사활동 성과 부분에서 상위권을 차지해 공기업 SOC유형(8개 기관)에서 1위를 달성했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해 리스크클리닉팀을 신설하고 생성형 AI기반 감사시스템을 구축해 22개의 고위험 리스크를 신규 발굴하는 등 사전예방중심의 감사체계 전환에 힘쓰고 있다.

금홍섭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은 “2년 연속 A등급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감사 전문성 향상과 내부통제 운영의 실효성 강화에 힘쓰고 경영리스크를 감소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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