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그룹 슈퍼두퍼, '글로벌 2호점' 홍대점 오픈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4-26 16:46:56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bhc그룹이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슈퍼두퍼'가 홍대 거리에 매장을 새로 오픈한다.


슈퍼두퍼는 서울 2호선 홍대입구역 근처인 마포구 동교동에 글로벌 2호점인 '홍대점'을 26일 공식 오픈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슈퍼두퍼 글로벌 2호 매장 홍대점 [사진=bhc]

 

슈퍼두퍼 홍대점은 총 43석 규모로 강남점과 같은 내‧외관 디자인이 적용됐다.

매장 외관에서는 슈퍼두퍼의 상징인 오렌지 색을 활용한 대형 간판이 특징이다. 매장 내부에도 우드와 오렌지 색상이 조화됐다. 방문객들의 동선을 고려해 서비스 공간과 식사 공간을 분리해 배치했다.

슈퍼두퍼 홍대점에서는 최근 출시된 '꼬르동 블루 버거'와 '슈퍼두퍼 버거 세트'를 비롯해 시그니처 메뉴인 슈퍼싱글 버거, 트러플 버거 등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홍대점은 젊은 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개점 당일인 26일 오전 10시 반과 오후 2시에는 유명인들의 서프라이즈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참석자 중 50명에게는 슈퍼두퍼 바우처 1만원권이 제공된다. 오는 29일에는 개그맨 황제성이 세계적인 뮤지션 샘스미스를 커버한 캐릭터 '킹스미스'를 초대해 팬 사인회를 연다. 참석자 중 100명에게 1만원권 바우처가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29일까지 4일간 인증샷 이벤트도 열린다. 홍대점 매장 앞에 설치된 포토월서 인증샷을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만원 디지털 상품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내달 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된다.

이외에도 다음 달 4일까지 매일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0명에게 시그니처 굿즈 패키지(보닝백, 머그 등)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슈퍼두퍼 관계자는 "강남점의 안정적인 성공에 힘입어 MZ 세대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2030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홍대 거리에 새롭게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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