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닉, 무신사 뷰티스페이스서 ‘젤리 베어’ 팝업 연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0 16:48:1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감성적 효능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시그닉(signiq)이 미국 시장 진출 이후 국내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열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시그닉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성수동 무신사 뷰티스페이스1에서 ‘젤리 베어 스토어(JELLY BEAR STORE)’ 팝업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지난해 9월 미국 시장에 브랜드를 처음 선보인 이후 국내 론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소비자 체험 중심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 [사진=시그닉]

 

팝업 스토어는 피부 탄력 케어를 강조한 ‘시그닉 플럼핑 펩타이드 라인’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젤리 콘셉트로 꾸며졌다. 브랜드의 트레이드마크인 ‘젤리 베어’ 캐릭터를 활용해 제품 제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는 방문객 전원이 참여할 수 있는 ‘럭키 드로우존’을 비롯해 인기 제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 젤리 베어 캐릭터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그닉은 팝업 운영과 함께 무신사 온라인몰을 통해 스킨케어 제품 4종도 선보인다. 피부 탄력 케어를 돕는 ‘플럼핑 펩타이드’와 피부 장벽 보호에 도움을 주는 ‘진저 펩타이드’를 함유한 제품으로 △바운스 업 크림 △더블 이펙트 세럼 △포어 리뉴 패드 △인스턴트 플럼핑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팝업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팝업 매장 한정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온·오프라인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젤리 베어 키링을 증정한다. 또한 2만원 이상 구매 시 에코백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그닉 관계자는 “독자 기술과 맞춤 성분을 결합한 효능 중심 브랜드로서 이번 팝업을 통해 제품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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