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 제네시스 GV60 전기차 ‘암레스트·시트패드’ 공급 계약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02 17:59:05
전체 생산 규모 14만 대

자동차 내장재 제조업체 현대공업이 제네시스의 전용전기차 GV60에 암레스트와 시트패드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공업은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향후 6년간 총 100억 원 규모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생산 규모는 14만 대 수준이다.
 
▲ [현대공업 CI]

 

암레스트와 시트패드는 현대공업의 주력 제품으로 이미 제네시스 G80, GV70, GV80 모델에 공급 중이다. 여기에 GV60 전기차를 더해 제네시스 매출 비중이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 GV60는 지난달 6일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해 최근 예약 건수가 1만 5000대를 기록했다고 알려졌다.

현대공업 관계자는 “GV60를 비롯한 프리미엄 차종 공급 확대는 현대공업의 지속적인 성장의 중요 요인이 될 것”이라며 “친환경 모빌리티 트랜드와 함께 전가차종을 비롯한 기존 차종 부품의 안정적 공급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J문화재단, 2026 음악장학생 5명 선발…버클리·NYU 등 해외 유학 최대 2억원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문화재단이 올해 CJ음악장학사업 장학생 5명을 선발하고 글로벌 음악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장학생들에게는 해외 유학 장학금은 물론 공연·창작 활동을 위한 인프라까지 제공하며 대중음악 분야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CJ문화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2026 CJ음악장학사업 장학금

2

L7 홍대 바이 롯데호텔, 농심 '너구리'와 이색 협업…도심 루프탑에 '라면가게' 연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7 홍대 바이 롯데호텔이 농심의 대표 브랜드 '너구리'와 협업해 호텔 공간에서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콘텐츠 '너구리의 라면가게'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탁 트인 도심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 풀을 중심으로 먹거리와 휴식, 포토 콘텐츠를 결합했다. '너구리의 라

3

김석진LAB, 영유아용 식물성 오메가3 '우리아이 DHA 스마트 드롭스'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베이비·키즈 건강식품 브랜드 김석진LAB(랩)이 성장기 아이들의 DHA 섭취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신제품 '우리아이 DHA 스마트 드롭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아이 DHA 스마트 드롭스'는 두뇌와 망막의 주요 구성 성분인 식물성 DHA를 함유한 오일 제형의 오메가3 제품이다. 영유아용 분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