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그룹, 주요 사업장 지역 내 위기 가정 후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9-23 18:04:39
  • -
  • +
  • 인쇄

셀트리온그룹은 이달 주요 사업장이 있는 인천시와 충북 지역의 위기 가정 14가구를 포함해 올해 총 141가구에 현물과 지원금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 셀트리온 CI


또 최근 10년간 독거노인이나 한부모가정 등 총 3806가구의 위기 가정에 생활 필수 가전, 육아용품, 생활비 등 약 12억 원 규모로 지원했다고 전했다.

셀트리온복지재단은 최근 새로운 지원 사업으로 인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범죄 피해를 입은 아동을 대상으로 기저귀 등 생필품 후원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지원센터는 범죄 피해자에게 법률 지원과 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발족된 단체로, 법조계와 의료계, 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단의 후원이 필요한 계층을 세심하게 파악해 그룹 차원의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으로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서대학교(함기선 총장), 몽골민간항공청 대표단과 글로벌 항공교육 협력 논의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서대학교(함기선 총장)는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몽골민간항공청 투르바야르 청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본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글로컬대학 선정 대학으로서 추진 중인 글로벌 교육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양 기관 간 항공교육 협력 관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국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서대학

2

고려아연, 주총 앞두고 '글로벌 지지' 결집…지배구조·주주환원 '정공법 통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의 정기주주총회(주총)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과 기관투자자들이 현 경영진의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기조를 지지하는 입장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20일 고려아연은 이러한 여러 이해관계자의 지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라

3

"中 1경 소비시장 열린다"…K-소비재, 라이브커머스로 수출 '빅뱅'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19일 중국 청두에서 ‘재중 상무관·무역관장 회의’와 ‘한-중 소비재 협력 플라자’를 동시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강경성 사장과 중국지역본부장 및 무역관장 21명, 주중 상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소비 시장과 양국 관계 변화 흐름에 맞는 K-소비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