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전기안심 건물인증사업' 협약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9-01 18:15:36
  • -
  • +
  • 인쇄

롯데건설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지난달 31일 '전기안심 건물인증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전기안심 건물인증은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공동주택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물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 롯데건설 이재영 기전부문장(오른쪽)과 한국전기안전공사 김권중 기술이사 [사진=롯데건설 제공]


이 인증을 받은 공동주택은 향후 3년간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전기 사고에 대한 사후 출동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건축물 전기재해 감축 모델 개발 ▲한국전기설비규정(KEC)에 부합하는 인증 공동기준 마련 ▲입주민 생활안전 확보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전기재해 예방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건설은 협약 체결 전에 길음1구역, 속초동명동, 춘천약사3 등의 사업지에 전기안심 건물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향후 시공하는 공동주택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이재영 롯데건설 기전부문장은 "입주민이 전기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공하는 건축물에 대한 전기 안심 건물 표준설계와 시공 가이드를 준수해 전기 품질 향상과 안전기준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CC, 서울시와 손잡고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 표준 색상집 발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CC가 2026년 서울의 공식 색상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를 담은 표준 색상집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가 선정한 모닝옐로우는 떠오르는 아침 해에서 추출한 노란빛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평온한 활력과 무탈한 하루를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시는 월드컵대교, 남산서울타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2

남양유업, '5년 만에 흑자'...내실 강화 주효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9141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을 기록하며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98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으며, 당기순이익도 2.5억 원에서 71억 원으로 개선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4% 감소했지만,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으로 내실

3

'나솔사계' 20기 영식, 4표 휩쓸며 의자왕 등극! 27기 영철, 0표에 "데미지 크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에서 20기 영식의 전성시대가 펼쳐졌다. 19일(목)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짝꿍과 함께 서로를 소개하는 ‘자기소개 타임’에 이어 솔로녀들이 선택하는 ‘첫 데이트’ 매칭 현장이 담겼다. 이날 10명의 ‘경력직’ 솔로남녀는 공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