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금천구 '전진상 지역아동센터' 노후시설 개선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7-14 23:49:25
  • -
  • +
  • 인쇄

롯데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전진상 지역아동센터'의 노후시설 개선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날 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 이부용 본부장과 전략기획부문 주영수 상무, 유성훈 금천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판 전달식을 가졌다. 

 

▲ 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 이부용 본부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유성훈 금천구청장(오른쪽 네 번째) [롯데건설 제공]


전진상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977년 골목 유치원 운영을 시작으로 지어진 '전진상 복지관'에서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기관이다.

롯데건설은 책상이나 의자, 신발장 등 노후된 학습 공간과 수납 시설을 개선하고 보일러 설비 교체와 누수 보수공사도 진행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무료급식소 시설 개선 추진에 이어 올해도 건설업 특성을 살린 러브하우스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에는 롯데건설 전 임직원이 매달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금의 3배에 달하는 금액을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1대 3' 매칭 그랜트 제도를 통해 조성한 '샤롯데 봉사기금'이 쓰였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M 한국사업장, 1월 4만4000대 판매...트랙스 크로스오버·트레일블레이저 수출 급증
[메가경제=정호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1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수출 증가에 힘입어 총 4만470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한 수치다. 해외 판매가 실적을 이끌었으며, 내수 판매는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GM 한국사업장은 1월 해외 시장에서 4만393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44.6% 증가했

2

기아, 1월 스포티지 4만7000대 판매… SUV 주도로 글로벌 실적 성장
[메가경제=정호 기자] 기아가 2026년 1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4만5557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4만3107대로 12.2% 늘었고, 해외 판매는 20만2165대로 0.4% 증가했다. 특수 차량은 285대가 판매됐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4만7788대 판매되며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셀

3

현대차, 그랜저·아반떼·팰리세이드 판매 호조…1월 국내 5만208대 달성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6년 1월 그랜저와 아반떼, 팰리세이드 등 주력 차종 판매 호조에 힘입어 국내 시장에서 5만208대를 판매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도 8671대를 기록하며 국내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 판매가 줄며 전체 글로벌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30만7699대에 그쳤다. 현대차는 1월 국내 시장에서 세단 1만5648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