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금천구 '전진상 지역아동센터' 노후시설 개선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7-14 23:49:25
  • -
  • +
  • 인쇄

롯데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전진상 지역아동센터'의 노후시설 개선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날 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 이부용 본부장과 전략기획부문 주영수 상무, 유성훈 금천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판 전달식을 가졌다. 

 

▲ 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 이부용 본부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유성훈 금천구청장(오른쪽 네 번째) [롯데건설 제공]


전진상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977년 골목 유치원 운영을 시작으로 지어진 '전진상 복지관'에서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기관이다.

롯데건설은 책상이나 의자, 신발장 등 노후된 학습 공간과 수납 시설을 개선하고 보일러 설비 교체와 누수 보수공사도 진행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무료급식소 시설 개선 추진에 이어 올해도 건설업 특성을 살린 러브하우스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에는 롯데건설 전 임직원이 매달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금의 3배에 달하는 금액을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1대 3' 매칭 그랜트 제도를 통해 조성한 '샤롯데 봉사기금'이 쓰였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양식품, 서울 도심 누비는 ‘탱글 프로틴 파스타 서포트럭’ 운영…소비자 접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서울 주요 도심 지역을 순회하며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는 ‘탱글 프로틴 파스타 서포트럭’ 캠페인을 진행한다. 삼양식품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시내 주요 거점에서 ‘탱글 프로틴 파스타 서포트럭’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파스타 브랜드 ‘탱글(Tangle)’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2

롯데건설·하나은행·신보, 맞손…유동성 위기 파트너사에 1200억 금융지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원자재 가격 폭등과 분양 시장 침체 장기화로 건설 업계 전반의 자금 경색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와 금융권이 협력해 중소 협력사들의 부도 도미노를 막기 위한 대규모 유동성 공급에 나섰다. 롯데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과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파트너사 지원을 위한

3

포스코이앤씨,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분양…2857가구 공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18일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단지는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지하 3층~지상 29층, 2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체 가구의 약 46.8%가 전용면적 59㎡ 타입으로 구성된다. 검단신도시에서 처음 선보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