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버추얼 휴먼' 사업 시동...데모 영상 공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2-08 18:21:28

크래프톤은 극사실 수준의 기술이 반영된 '버추얼 휴먼'의 데모 영상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지난달 정기 사내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게이머·크리에이터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데 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크래프톤 버추얼 휴먼 이미지


크래프톤의 버추얼 휴먼은 모션 캡처 기반의 생생한 움직임과 리깅(Rigging) 기술을 이용한 동공 움직임, 다채로운 표정 연기, 피부의 솜털과 잔머리까지도 구현돼 실제 인간과 매우 흡사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크래프톤은 이날 'PUBG: 배틀그라운드'의 시네마틱 영상도 함께 선보였다. 버추얼 프로덕션 분야의 콘텐츠도 점진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신석진 크래프톤 크리에이티브 총괄은 “무궁무진한 확장성을 염두에 두고 다양한 기술을 적용하는 등 단계적으로 인터랙티브 버추얼 월드를 준비하고 있다"며 "보다 진화된 버전의 버추얼 휴먼과 콘텐츠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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