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AI 신약개발 기업 온코크로스와 공동 연구계약 체결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24 19:39:33

JW중외제약은 온코크로스와 인공지능(AI) 기반의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온코크로스의 AI 플랫폼인 '랩터(RAPTOR) AI'를 활용해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의 신규 적응증을 탐색하고 개발 가능성을 검증하게 된다. 

 

▲ 이성열 JW중외제약 대표(오른쪽)와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 [JW중외제약 제공]


랩터 AI는 전사체 기반의 적응증과 약물을 탐색하는 플랫폼이다.

지난해 12월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온코크로스 올해 상반기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는 "AI 기술이 제약사가 보유하고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상호 윈윈하는 협력 사례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열 JW중외제약 대표는 "온코크로스의 AI 기반 기술을 활용한 공동연구로 새로운 적응증의 환자 맞춤형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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