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지민이 보고 싶다" 사이판에서 뜬금포 애정 고백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3 10:09:4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독박투어2’가 30대 여성이 가장 많이 본 예능 1위에 등극했다.(닐슨코리아  2/1-14 여자30대 누적시청률 기준)

 

▲ 24일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2'가 2월 30대 여성이 가장 많이 본 예능 1위에 등극했다. [사진=채널S]

 

앞서 ‘독박투어2’는 지난 5회(2월 3일 방송)가 평균 0.6%(유료방송가구 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물론, ‘여성 30대’ 부분에서 무려 1.523%를 달성해 유료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른 바 있다. 특히 이는 지상파와 종편을 포함해서도 전체 2위에 해당하는 수치며, 시즌2 론칭 후 두 번째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결과다. 30대 여성에게 압도적 호응을 얻고 있는 ‘독박투어2’는 지난 2월 17일 방송된 7회에서도 평균 0.6%의 시청률을 보이는 등 매회 채널S 간판 오리지널 예능다운 인기 행보를 이어고 있다.  

 

갈수록 뜨거워지는 시청률과 화제성 상승세 속, 오는 24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8회에서는 사이판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경비행기를 타고 ‘티니안 섬’으로 이동해 경이로운 자연을 배경으로 문어잡이에 도전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홍인규의 강력 추천으로, 경비행기로 10~15분 거리에 위치한 티니안 섬에 도착한다. 이후 렌터카를 빌려, 내비게이션 없이 ‘종이 지도’ 하나에 의존해 이곳의 해안 절경으로 유명한 ‘블로홀’로 이동한다. 특히, ‘맏형’ 김대희는 “나 (화랑)수색대 출신이야~”라며 지도를 들여다보는데, “근데 에어포트는 어디 있지?”라며 고개를 갸웃해 멤버들의 불신을 산다. 김준호는 “수색대 출신이 에어포트 하나도 못 찾아?”라면서 의심을 작렬하고, 운전자인 홍인규도 “이 길이 맞아?”라며 의심쩍어 한다. 심지어 비포장도로에 주위가 온통 허허벌판이라 ‘독박즈’는 “진짜 아무 것도 없네”, “정글 같다. 영화 ‘알포인트’ 느낌인데?”라며 잔뜩 긴장한다. 반면 김준호는 “(김)지민이 보고 싶어”라고 뜬금없이 사랑 고백을 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우여곡절 끝 ‘블로홀’에 도착한 ‘독박즈’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해안 바위에 감탄한다. 여기서 유세윤은 갑자기 ‘포토그래퍼’ 모드를 가동해 ‘독박즈’의 인생샷을 찍어준다. 나아가, 이들은 부서지는 파도를 ‘방귀’로 승화시키는 등 각자 콩트급 사진을 선보여 웃음을 안긴다. 이후 대망의 ‘문어잡이 스폿’인 티니안 비치로 이동하는데, 과연 이들이 문어잡이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사이판으로 떠난 ‘독박즈’의 유쾌한 여행기는 24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8회에서 만날 수 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70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사진 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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