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미국 횡단 여행이 내 로망" 그런데 아내 말고 유세윤과? '폭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4 11:19:1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채널A ‘선 넘은 패밀리’ MC들이 120평 규모의 미국 대저택 규모와 ‘역대 미국 대통령 맛집’의 정체에 감탄을 터뜨린다.

 

▲ 14일 방송하는 '선 넘은 패밀리'에서 미국 메릴랜드주에 사는 새로운 가족이 120평 대저택을 공개한다. [사진=채널A]

 

6월 14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38회에서는 새로운 미국 패밀리 여유진X샘 로버츠가 등장해 스튜디오 MC 안정환-이혜원-유세윤-송진우와 첫 인사를 나눈 가운데, 메릴랜드에 위치한 대규모 전원주택 라이프와 워싱턴 D.C. 여행기를 소개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우선 여유진X샘 로버츠 부부는 대학 시절 미국 동부와 서부 양극단을 오간 ‘최강 장거리’ 러브 스토리를 들려줘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설렘을 유발한다. 이때 송진우는 “운전을 해서 미국 횡단을 한 번 해 보고 싶다”는 로망을 꺼내고, 이혜원은 “아내랑 가면 되지 않느냐?”라고 묻는다. 그러자 송진우는 “아내가 고생할까 봐…”라며 말끝을 흐린 뒤 유세윤을 쓱 쳐다본다. 이를 캐치한 ‘단짝’ 유세윤은 “(자동차 대신) 자전거로 횡단하면 더 길어진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찰떡 티키타카를 발산한다. 이에 안정환은 “(아내한테) 그냥 집을 나가고 싶다고 해”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유쾌한 분위기 속, 여유진X샘 로버츠 부부는 “8개월 된 아들 코아의 공동육아를 위해 로버츠의 부모님 댁에서 함께 지내고 있다”고 밝힌다. 그런데, 부모님의 집은 정원에 가로수길까지 있는 어마무시한 스케일이라 감탄을 자아낸다. 총부지가 1.470평에, 그 안의 단독주택도 120평에 이르는 것. 또한 저택 안에는 넓은 거실과 주방은 물론, ‘선룸’이라고 불리는 또 다른 거실과 기저귀를 갈기 위한 방, 강아지의 휴식을 위한 방 등이 있어 놀라움을 더한다. 이를 본 이혜원과 유세윤은 “미드에 나오는 집 같다”라고 부러워하고, 샘 해밍턴은 “강아지 방이 우리 집 침실보다 큰 것 같다”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집 소개를 마친 이들 부부는 잠시 후, 아들 코아와 함께한 워싱턴 D.C. 나들이 현장을 공개한다. 특히 워싱턴 D.C의 상징인 백악관을 방문한 여유진은 “옥상에 저격수가 있다는데 진짜냐?”라고 묻는데, 남편 로버츠는 “최소 4명 이상”이라고 답한다. 이후, 워싱턴 기념탑과 링컨 기념관, 그리고 역대 대통령들이 즐겨 찾은 맛집들이 줄줄이 소개된다. 그러던 중, 여유진X샘 로버츠 가족은 케네디 대통령의 단골 맛집이자, 재클린 여사에게 청혼했던 레스토랑을 방문해 즐겁게 식사를 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혜원은 “낭만적이다”라며 몰입하는데, 유세윤은 “사람이 많아서 차여도 티가 안 나겠다”, “테이블 때문에 무릎을 꿇어도 잘 안 보인다”라고 ‘낭만 브레이커’로 나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스케일이 다른 미국 전원주택과 역사와 낭만이 공존하는 도시인 워싱턴 D.C. 여행기는 6월 14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3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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