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패밀리' 안정환 "자산 150억 설? 150원도 없어"해명 나선 이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8 11:35:1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MC 안정환이 ‘뉴욕 선넘팸’의 ‘자가’ 집 공개 현장을 지켜보던 중, ‘자산 150억 원 설’에 대한 해명에 나선다.

 

▲ 3월 1일 방송하는 '선 넘은 패밀리'에서 안정환이 자산 150억원 설에 대해 해명에 나선다. [사진=채널A]

 

3월 1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23회에서는 미국-이탈리아-네팔에 사는 3개국 ‘선넘팸’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먼저 미국 뉴욕에 살고 있는 최유진X알렉스 부부는 브로드웨이 뮤지션 가족의 일상을 소개한 뒤, 현지 친구들과 ‘고추장 만들기’에 도전하는 현장을 공개한다. ‘이탈리아 선넘팸’ 권성덕X줄리아 부부는 비아레조의 카니발에 참가, ‘오징어게임’ 복장을 한 채 현지인들과 K-전통 놀이를 즐기는 하루를, 마지막으로 네팔 김나희X아시스 부부는 ‘네팔 파라다이스’ 포카라에서 생애 첫 패러글라이딩에 뛰어드는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강탈한다.

 

이날 미국 뉴욕 선넘팸 최유진X알렉스는 4MC 안정환-이혜원-유세윤-송진우와 첫인사를 나눈 뒤, 2008년 첫 만남 당시를 회상한다. 최유진은 “알렉스가 마음에 들어 첫 만남에서 ‘싱글 레이디’ 춤을 추며 유혹했다”고 밝히는데, 이에 4MC와 ‘미국 사위’ 크리스는 “플러팅이 너무 과한 거 아니냐?”며 ‘문화 충격’을 드러낸다. 또한 최유진은 “알렉스는 20년 경력의 뉴욕 베테랑 드러머, 나는 재즈 피아니스트”라고 소개한 뒤 브로드웨이 뮤지컬 ‘저지 보이즈’의 세션으로 공연하는 알렉스의 일상을 선보여 “멋있다”는 반응이 쏟아진다.

 

이어 최유진X알렉스는 “20대를 불태워 매매한 자가 집”이라며, 뉴욕 퀸즈에 위치한 소형 아파트를 공개한다. 직후 대화의 주제가 뉴욕의 비싼 집값으로 이어지자, MC 이혜원은 “딸 리원이도 뉴욕에서 유학 중인데, 보증금이 없는 대신 보증인이 있어야 하더라”며 “보증인의 통장 잔액이 월세의 80배 이상이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깜짝 놀란 유세윤-송진우는 “재력가 안정환이 보증을 선 것 아니냐?”, “안정환의 자산이 150억 원이라는 소문이 있던데”라고 너스레를 떤다. 안정환은 “150억은 무슨, 150원도 없어…”라고 한숨을 쉬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이혜원은 “사실 리원이가 뉴욕에서 아빠 몰래 000를 운영 중”이라며, “혹시라도 아빠가 알게 되면 혼날까 봐 엄마랑만 비밀을 공유했다”고 밝혀 안정환의 ‘동공지진’을 유발한다. 리원이가 아빠에게 숨긴 비밀이 무엇인지, 진실을 알게 된 안정환의 리얼 반응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이날의 게스트로는 미국 출신 크리스를 비롯해 이탈리아 출신 파올로, 네팔 출신 수잔이 게스트로 함께해, 국제 가족들의 일상을 지켜보며 각 나라 문화에 대한 정확한 참견을 더해 알찬 웃음을 안긴다.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23회는 3월 1일(금)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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