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구구콘 피넛버터 출시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4-28 13:45:08
  • -
  • +
  • 인쇄
구구 브랜드 콘셉트 살려 5가지(땅콩 아이스크림, 마시멜로 아이스크림, 피넛버터 시럽, 땅콩, 초콜릿) 다양한 맛의 조화
구구 아이스크림의 원형인 미국 Goo Goo의 세가지 맛(초콜릿, 피넛버터, 피칸) 중 하나를 콘 아이스크림으로 구현
구구콘 피넛버터.(사진=롯데푸드)
구구콘 피넛버터.(사진=롯데푸드)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롯데푸드(대표이사 조경수)는 땅콩버터로 맛을 낸 구구콘 피넛버터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구구콘의 풍부한 맛에 땅콩버터의 고소함과 달콤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다.


다섯 가지 재료로 풍부한 맛을 낸다는 구구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특징을 살려 땅콩아이스크림, 마시멜로 아이스크림, 피넛버터 시럽, 땅콩, 초콜릿이 조화를 이룬다. 땅콩 아이스크림과 마시멜로 아이스크림에 피넛버터시럽을 넣어 꾸덕한 식감을 더하고 풍부한 피넛버터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아이스크림 위에는 땅콩 알갱이와 초콜릿이 뿌려져 있어 고소함과 달콤함을 극대화했다.


구구콘 피넛버터는 구구 아이스크림의 원형인 미국 구구(Goo Goo)의 세가지 맛(초콜릿, 피넛버터, 피칸) 중 피넛버터 맛을 콘 아이스크림으로 구현한 것이다. 구구 아이스크림의 모태가 된 미국의 구구는 1912년에 스탠더드 캔디(Standard Candy)社에서 만든 구구 크러스터(Goo Goo Cluster)이다. 캐러멜과 마시멜로, 구운 땅콩과 밀크 초콜릿이 조화를 이루는 둥근 초콜릿 바로, 지금도 미국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구구(Goo Goo)라는 브랜드 명은 제품 개발자인 캠벨(Mr. Howell Campbell)의 어린 아들이 자신의 구구를 먹으면서 맛있다며 ''Good, Good'을 말하는데 갓난아이라 발음이 잘 안되어 '구구'하며 옹알거리는 모습에서 따온 것이다.


1985년 한국에서 출시된 구구 아이스크림은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마시멜로 아이스크림과 캐러멜 시럽, 땅콩과 두꺼운 초콜릿까지 5가지 재료가 어우러져 풍부한 맛과 진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어 출시 당시부터 고급 아이스크림으로 인기를 끌었다. 개별 포장된 구구 아이스크림과 떠먹는 구구 크러스터까지 2종을 운영하다가 1990년에 구구콘을 추가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구구콘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콘의 원조 같은 제품이다”며 “끊임없는 변신을 통해 올해도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증권, 설맞이 '행운의 인형 키링' 증정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삼성증권이 설 연휴를 맞아 유튜브 콘텐츠 시청 및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삼성증권 유튜브 설 특집 영상을 시청한 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계좌를 개설하고 이벤트 응모 페이지(유튜브 콘텐츠 '더 보기'에서 링크 접속)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여 고객 중 선

2

박정원 두산 회장, 창원서 SMR·가스터빈까지 'AI 에너지 드라이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연초부터 잇따른 현장 경영을 펼치며 에너지, 첨단소재, 소형장비 등 주요 사업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회장은 지난 11일 경남 창원에 있는 두산에너빌리티 사업장을 방문해 에너지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수주 소식이 잇따르며 한층 분주해진 발전용 가스터빈 공장과 소형모듈원전(SMR) 주기

3

동국홀딩스, 자사주 전량 소각·2대1 무상감자 승부수…"AI 데이터센터로 반전 노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동국제강그룹 지주사인 동국홀딩스가 2025년 실적을 공시하며 자기주식 전량 소각 및 무상감자와 액면분할 등 중장기적 관점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동국홀딩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 1조9853억원, 영업이익 395억원, 순이익 15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 0.7%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