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연애4', 남자들 '젠가 게임'서 솔직·과감한 토크 "커밍아웃 했는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09:35:13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남의연애 시즌4’가 남자 11인의 ‘젠가 게임’을 시작하며 솔직, 과감한 토크를 폭발시킨다. 

 

▲'남의 연애'. [사진=웨이브]

 

13일(금) 오전 11시 공개되는 ‘남의연애 시즌4’ 7회에서는 ‘남의 집’에 입소한 남자 11인이 셋째 날을 맞아 각자의 호감 상대와 데이트를 마친 직후, 특별한 질문이 숨어 있는 젠가 게임에 돌입하며 서로의 마음 향방을 가늠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젠가 게임에서는 ‘커밍아웃’ 여부를 비롯해 처음 자신이 게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의 심경 등 깊은 질문들이 쏟아진다. 타이치는 “현재 아이돌로 활동 중인 친구에게 말할 기회가 있었다”라며 커밍아웃 직후 상대방의 실제 반응을 솔직하게 전해 시선을 모은다. 이와 함께 ‘남의 집’에 입소한 첫날 밤과 마음이 바뀌었는지, 결혼할 마음이 있는지 등 연애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고, 즉석에서 ‘산책 데이트’가 성사되며 분위기가 더욱 달아오른다. “게이들 아니랄까 봐 독기 쩐다”라는 ‘찐 반응’이 터져 나온 쫄깃한 젠가 게임 현장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실제 ‘X’ 사이인 박재하와 이형준은 5초간 ‘손깍지’를 끼라는 지령에 따라 미션을 수행한다. 여기에 이형준에게 호감이 피어난 ‘메기남’ 오민성은 “기분이 너무 안 좋았다”라며 질투심을 숨기지 못해, 세 사람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요동치기 시작한 현장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젠가 게임 직후, 남자 11인의 본격적인 ‘탈락자 투표’가 시작돼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갈수록 혼란스러워지는 ‘남의 집’의 셋째 날 밤 현장은 13일(금)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Wavve) ‘남의연애 시즌4’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풍 석포제련소의 '친환경 변신'…5400억 들여 폐수까지 다시 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영풍 석포제련소를 찾아 아연 제련 공정과 친환경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영풍은 무방류 시스템(ZLD)을 비롯한 환경 개선 투자 성과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제련소 전환 의지를 강조했다. 영풍은 김홍국 한국비철금속협회 상근부회장과 이승훈 본부장이 24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협회

2

"성공 비법 배우자"…중국 외식업 CEO들, BBQ 치킨대학 방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중 외식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와 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프랜차이즈 교육·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24일 밝

3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MY자이'와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요 계약 절차를 전자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거나 종이 계약서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