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한국·대만 출시 앞둬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14:25:01
  • -
  • +
  • 인쇄
10일까지 무료 서비스
원작 ‘리니지’ 2000년대 초기 버전 구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는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오는 7일 오후 8시부터 한국·대만에서 프리 오픈(Pre-Open) 서비스를 시작한다.

 

▲ 리니지 클래식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NC)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Class, 직업)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모든 한국·대만 이용자는 2월 7일부터 10일까지 무료로 ‘리니지 클래식’을 즐길 수 있다.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는 이용권을 구매해 플레이 가능하다. 월정액제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7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엔씨(NC)는 ‘리니지 클래식’ 오픈을 기념한 ‘레어 캐릭터명 선점 타임어택’ 이벤트를 3월 25일까지 진행한다.

‘특정 레벨 최초 달성’, ‘보스 몬스터 처치 마지막 타격’ 등 지정된 미션을 완료하면 서버별로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클래스 △유명 보스 몬스터 ‘데스나이트’ △보스 몬스터 ‘커츠, 바포메트, 흑장로, 드레이크’를 캐릭터 닉네임으로 획득할 수 있다.

엔씨(NC)는 PC방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즐기는 이용자에게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추가 방어력을 얻는 ‘수상한 기운’ 버프(Buff, 강화효과) △’말하는 섬 던전’, ‘글루디오 던전’ 등 ‘PC방 전용 던전’ △플레이 시간에 따라 다양한 소모품으로 교환 가능한 ‘픽시의 깃털’ 획득 등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맘스터치, 일본 FC 사업 속도…연내 11개점 추가 출점·내년 100개 매장 목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맘스터치가 일본 프랜차이즈(FC)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현지 예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한 프랜차이즈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연내 11개 신규 매장 출점을 확정하며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맘스터치는 일본 도쿄 하라주쿠 '맘스터치 솔라도 하라주쿠점'에서 개최한 프랜차이즈 쇼케이스를 통해 일본 F

2

"휴가철 외국인 몰리자"…GS25 해안가 매출 급등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안 관광지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편의점 소비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GS리테일에 따르면 편의점 GS25는 7월 1일부터 19일까지 위챗페이와 알리페이 등 외국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강릉·속초·해운대·제주 등 전국 해안 관광지 인근 100여개 점포의 외국인 결제 매출이 지난

3

"얼려먹는 젤리를 아이스크림으로"…롯데웰푸드, '젤리 먹은 죠스바·스크류바'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가 본격적인 빙과 성수기를 맞아 대표 아이스바 브랜드인 죠스바와 스크류바를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롯데웰푸드는 22일 신제품 '젤리 먹은 죠스바'와 '젤리 먹은 스크류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잘파(Z+α)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얼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