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쏠야구 디지털 응원 문화 이벤트 시행

장주희 / 기사승인 : 2020-06-11 18:17:49
무관중 경기 진행으로 아쉬워할 야구팬들을 위한 응원 문화 이벤트
심사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 응원사진에 맥북 등 푸짐한 선물 제공
쏠야구 디지털 응원 문화 이벤트 시행(사진=신한은행)
쏠야구 디지털 응원 문화 이벤트 시행(사진=신한은행)

[메가경제= 장주희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있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의 응원 문화 활성화를 위해 ‘무관중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 쏠야구 디지털 응원 포토제닉’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이 야구팬들의 응원 분위기를 살리고 코로나19로 인한 무관중 경기에 대한 야구팬들의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프로야구 경기를 시청하며 신나게 응원하는 사진을 신한 쏠(SOL)의 쏠야구에 등록하면 된다. 신한은행은 1차 심사를 통해 구단별로 20명, 총 200명을 선정하고 이후 쏠야구 이벤트 페이지에서 팬투표를 통해 30명을 최종 선정한다.


신한은행은 득표수에 따라 최종 선정된 30명 중 대상(1명)에게는 맥북에어와 MLB 바블헤드(류현진)를, 금상(1명)에게는 애플 아이패드 · 에어팟 프로 세트와 MLB 바블헤드(추신수)를, 은상(3명)과 동상(25명)에게는 각각 20만, 5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아쉽게 최종 선정되지 못한 17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분 좋은 디저트 세트를, 투표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투표할 때마다 최대 1천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요즘 프로야구 무관중 경기를 아쉬워하며 ‘집관’하는 야구팬들에게 응원하는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는 바람에서 다양한 재미와 혜택이 가득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주희
장주희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2억개 생산체계 구축...농심, 유럽·일본 넘어 인도 등에 K라면 보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첫 수출전문공장을 가동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라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다. 생산시설 확대를 계기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10월 29일부터 녹산

2

켄싱턴호텔, 한강·광안리 앞세워 라운지 패키지 확대…호캉스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서울과 부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파크는 켄싱턴호텔 여의도와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이 오는 2027년 1월 31일까지 '라운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오후 티타임, 저녁 해피

3

CU, 겨울철 치즈 간편식 라인업 늘려…딥핑·멜팅 시리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겨울철 먹거리 수요에 맞춰 치즈를 활용한 간편식 상품을 확대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치즈 딥핑&멜팅 시리즈'는 딥핑 치즈와 멜팅 치즈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상품은 김밥과 버거, 주먹밥, 토스트 등 기존 간편식부터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냉장 HMR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딥핑 치즈 시리즈는 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