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그룹 계열 TSK코퍼레이션 대표에 최인호 전 태영건설 부사장

이석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1 00: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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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그룹 계열회사 TSK코퍼레이션은 지난 7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최인호 전 태영건설 부사장을 선임했다.

최인호 TSK코퍼레이션 신임 대표는 1958년생으로 서울고·단국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85년 ㈜태영에 과장으로 입사해 2004년 토목영업팀 상무를 거쳐 지난해 토목본부 부사장을 역임한 토목분야의 전문가다. 

 

▲ 최인호 TSK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사장


티에스케이코퍼레이션은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환경 전문기업으로 8개의 자회사와 2개의 해외법인, 840여개의 사업소를 보유하고 있다.

태영건설의 사업부에서 태영환경으로 독립법인이 된 후 TSK워터로 사명을 바꿨다. 이후 다양한 환경관련회사를 인수합병해 현재의 TSK코퍼레이션을 이뤘다. 매립, 수처리사업과 폐기물 에너지사업 및 자원순환 환경사업에 대한 설계, 시공, 운영 및 유지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태영그룹의 지주회사인 티와이홀딩스가 최대주주이며, 글로벌 사모펀드인 KKR이 2대주주로 참여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B2B 마케팅에 특장점을 지닌 최인호 대표이사의 취임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밸류 체인을 확대해 국내 1위 종합환경전문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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