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은 무주덕유산리조트가 ‘그린밸리 파3 골프장’ 운영을 재개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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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파3골프장 전경 [부영그룹 제공] |
‘그린밸리 파3 골프장’은 1홀당 50~70m 안팎인 9홀 골프장이다. 골프채, 골프화 등의 대여도 가능하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그린밸리 파3 골프장은 필드 경험이 없는 초보 골퍼들도 부담 없이 이용해 골프의 매력과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는 내달 1일부터 7월 15일까지 골프 성수기 동안 고객들이 합리적인 금액으로 골프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2022년 성수기 골프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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