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초동 30만장 돌파...2026년 데뷔 신인 TPO2 기록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08:16:30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예 보이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데뷔 직후 눈에 띄는 기록을 세우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데뷔 앨범 초동 판매 30만장 돌파한 모디세이. [사진=원시드]

 

MODYSSEY(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한터차트 음반 주간차트(4월 13일~19일 집계)에서 총 30만 2026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초동 30만 장을 넘어섰다. 이는 2026년 데뷔 신인 그룹 가운데 상위권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가요계에 인상적인 첫 발자국을 남겼다. 두 차례 오디션을 통해 결성된 팀인 만큼, 이들의 성장 서사가 실제 수치로 입증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무대에서의 활약 역시 눈길을 끈다. MODYSSEY는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주요 음악방송에 연달아 출연하며 데뷔 첫 주를 촘촘히 채웠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여기에 무대 연출에서도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매 공연마다 곡의 콘셉트를 살린 세밀한 구성과 카메라워크가 어우러지며 보는 재미를 더했고,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완성도를 구현해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MODYSSEY는 데뷔와 함께 그간 무한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준 팬들과의 소통에도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 스케일이 다른 ‘역조공’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 사랑을 표현했고, 이에 힘입어 글로벌 팬덤의 관심이 집중되며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이름을 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MODYSSEY는 상승세를 글로벌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이들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 무대에, 5월 30일에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메가 콘서트’ 출연을 확정 지었다. 

 

데뷔와 동시에 기록, 퍼포먼스, 화제성까지 모두 잡은 MODYSSEY가 앞으로 펼쳐나갈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세계면세점, ‘웰던’ 국내 면세 첫 입점…K-패션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글로벌 MZ세대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디자이너 브랜드 ‘웰던(WE11DONE)’을 국내 면세점 최초로 선보이며 K-패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17일 명동점 9층에 웰던 매장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브랜드의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자, 국내 면세 채널 첫 진출이라는

2

“발레·볼더링 열풍 속 ‘관절 비상’”…전문의 “워밍업·정확한 자세가 예방 핵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힘찬병원이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발레와 실내 볼더링 열풍과 관련해 관절 손상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취미 활동이 다양화되며 이른바 ‘레저 노마드’ 경향이 확대되는 가운데, 운동 특성에 대한 이해 없이 무리하게 참여할 경우 근골격계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발레와 볼더링은 모두 관절 가동 범위

3

유니클로, 서울시와 손잡고 ‘장애인 의류 리폼’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유니클로가 서울특별시 및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협력해 ‘2026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장애로 기성복 착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리폼 의류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산하 및 협력기관 소속 보조공학사, 사회복지사, 재단사가 참여해 개별 상담을 거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