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 선우은숙 혼인취소 소송에 맞대응! 세종 선임해 반격 나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4 09:14:35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선우은숙(65)과 혼인취소 소송 중인 아나운서 유영재(61)가 법무법인 세종의 판사 출신 변호사를 선임해 본격적인 법정 싸움에 나선다.

 

▲ 유영재가 선우은숙이 제기한 혼인취소 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법무법인 세종을 선임했다. [사진=스타잇, 유영재 채널]

 

유영재의 소송을 맡은 세종 측은 지난 달 14일 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에 소송 위임장을 제출했으며, 이에 법원은 같은달 22일 세종에 소장부본과 소송 안내서를 송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영재의 사건을 맡은 최모 변호사는 2005년 서울남부지법 판사에 임용돼 서울중앙지법, 광주지법 , 수원지법을 거쳤으며, 2021년 수원지법 안산지원 부장판사직을 끝으로 법복을 벗고 세종에 합류했다. 최 변호사는 현재 세종 파트너 변호사로 상속자산관리팀 팀장을 맡고 있다. 대형 법무법인의 전관 변호사까지 선임한 것으로 미뤄 봤을 때 유영재는 전 재산을 걸고서라도 선우은숙이 제기한 혼인취소 및 위자료 청구 소송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한편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지난 2022년 10월 재혼했으나 1년 6개월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혼 후, 유영재의 사실혼, 삼혼설이 제기돼 충격을 안겼으며 이에 선우은숙 측은 사실혼 관계를 숨기고 결혼한 사안에 대해서 혼인취소 ㅁ및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선우은숙 측은 이와 별개로 유영재가 자신의 친언니를 5차례 이상 강제 추행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며 그를 경찰에 고소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유영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혼과 성추행은 사실 무근이다. 이대로 내가 죽으면 더러운 성추행이 사실로 끝날 것이므로 법적 다툼을 하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금융, 자회사서 9950억 배당…하나은행만 9500억 배당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핵심 자회사인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으로부터 총 995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중간배당을 받는다. 자회사에서 지주사로 현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향후 자본 운용과 주주환원 정책을 뒷받침할 재무적 여력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23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총 9500억원 규모의 현금 중간배당을

2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난곡선·서부선 조속 추진해야"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회가 난곡선과 서부선 등 주요 도시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예비타당성조사와 민간투자 절차 등으로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의회도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이다.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23일 서울시청에서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과

3

휴온스엔, 단일 기능성 건기식 시장 정조준…심플랩 론칭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온스엔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앞세운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복합 기능성을 내세운 기존 제품과 달리 핵심 성분 하나에 집중한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23일 휴온스엔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단일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심플랩(SimpleLab)'을 출시하고 첫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