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제 하숙집', 정승제·정형돈·한선화 케미 폭발 쇼츠 3종 공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3 08:15:28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정승제-정형돈-한선화가 티캐스트 E채널 신규 예능 프로그램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집’)의 론칭을 앞두고 ‘쇼츠 3종’을 선보여 범상치 않은 케미를 예고했다.

 

▲'정승제 하숙집'. [사진=E채널]

 

오는 11월 첫 방송하는 E채널 ‘정승제 하숙집’은 인생 때려잡고 싶은 젊은이들이 밥도 청춘도 나누며, ‘정승제 생선님’에게 인생 수업도 받는 뉴노멀 버라이어티다. 정승제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하숙집에서 칠판 분필 대신 밥주걱을 잡고 ‘어른이 하숙생’들에게 잔소리, 쓴소리를 아낌없이 퍼부을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하숙집 주인장’ 정승제, ‘하숙집 학생주임’ 정형돈, ‘하숙집 살림꾼’ 한선화의 3색 캐릭터가 돋보이는 ‘쇼츠 3종’을 SNS 및 유튜브 등에 공개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번 쇼츠에서 정승제는 칠판 앞에 서더니 “우리 애기들, 뭐 먹고 싶어요~?”라며 애교를 작렬한다. 이어 그는 혀 짧은 소리로 “김치볶음밥? 카레? 떡국? 얼마나 맛있을까~”라면서 ‘빅마마’ 이혜정에 빙의한 뒤 “먹을 것도 때려잡아 드리지만 인생 자체를 때려잡아 드리는 ‘정승제 하숙집’! 커밍쑨~”이라고 열혈 홍보에 나선다. 물개박수까지 치며 텐션을 폭발시킨 정승제와 달리, 정형돈은 이번 쇼츠에서 ‘엄근진’ 교관 모드를 켠다. 칠판을 툭 치며 카리스마 있게 등장한 그는 “너네 ‘정승제 하숙집’ 올래? 감빵 갈래?”라고 경고한 뒤, “여기가 낫겠지? 어여 와~”라며 놀라운 영업 신공을 발휘한다.

 

한선화는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칠판 앞에서 “얘들아~. 나 누군지 알지? 나 정승제 선생님 만난다”라며 웃는다. 뜻밖의 ‘심쿵 모먼트’(?)에 잠깐 당황한 한선화는 “아니, 우리 같이 하숙집 운영하기로 했어”라고 설명한다. 이어 그는 “너희 오면~”이라며 포부를 밝히려 하는데, 바로 앞에서 이를 지켜보던 정형돈은 갑자기 ‘커트’를 외친다. 그러더니 정형돈은 “다시 찍어라. 쇼츠인데 너무 길어~”라고 ‘팩폭’한다. 한선화는 “왜 끼어드시냐? 오빠 때문에 망했다”며 발끈하는데, 정승제는 곧장 “잘했는데 왜 그러냐? 완전 잘했거든!”이라고 한선화 편을 들어준다.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 케미를 폭발시킨 이들의 ‘쇼츠 3종’ 속 모습과, 앞으로 이들이 만들어갈 뉴노멀 하숙 라이프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인생 때려잡고 싶은 젊은이들이 밥도 청춘도 나누며, ‘정승제 생선님’에게 인생 수업도 받는 뉴노멀 버라이어티인 E채널 ‘정승제 하숙집’은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크 하얏트 서울, 도심 속 웰니스 호캉스 패키지 ‘서머 리트리트’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크 하얏트 서울이 여름철 도심 속 휴식과 재충전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웰니스 객실 패키지 ‘서머 리트리트(Summer Retreat)’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바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웰니스 여행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자리 잡는 가운데, 이번 패키지는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스파, 운동, 뷰

2

오뚜기 '로열라면', 출시 한 달 만에 200만개 판매 돌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는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로열라면'이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로열라면은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은 데 이어 출시 이후 매콤하면서도 꾸덕한 K-로제 맛을 선호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으며 판매량을 늘렸다. 로열라면은 열라면 특유의

3

[CEO 열전] "데이터가 석유다"…조현준 효성 회장, AI 심장 서울에 심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데이터는 21세기의 원유다." 조현준 효성 회장이 이러한 판단 하에 글로벌 데이터센터 기업 ST텔레미디어 글로벌 데이터센터(STT GDC)와 손잡고 국내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전력기기부터 건설, IT 운영 역량까지 그룹 핵심 사업을 총동원해 2030년 2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