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딥페이크 피해 고백 "10년 전→올해도 당해...기분 정말 안좋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31 08:49:58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소유가 딥페이크 범죄 피해자임을 고백했다. 

 

▲소유가 딥페이크 범죄 피해를 고백했다. [사진-'히든아이' 방송 갈무리]

 

소유는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 출연해 딥페이크 범죄 피해를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소유는 "사실 저는 딥페이크 범죄 피해자다. 10년 전 딥페이크라는 용어도 없었던 것 같은데, 그 때 당했다"면서 "지인이 어떤 영상에 대해 '혹시 너야?'라면서 저한테 보냈다. 그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사진을 보고) 너무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소유는 "올해도 팬분들이 제보를 해주셨다. 처음에 사진만 봤을 때는 말도 안되니까 크게 타격을 안 받았는데, 영상을 봤을 때는 기분이 정말 안 좋았다"며 상처받은 심경을 전했다. 

 

이날 '히든아이'는 딥페이크 범죄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표창원은 자신이 주목한 '2024 범죄'로 딥페이크 범죄를 꼽으며, "영국 가디언지는 '한국은 세계 딥페이크의 수도'라고 기사를 냈다. 프랑스 르몽드지는 '한국은 딥페이크 공화국'이라고도 썼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제철, 해상풍력 승부수…현대건설과 ‘부유체 독자모델’ 개발 착수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제철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섰다.현대제철은 지난 13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유동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장과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개발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강재와

2

현대차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 라스베가스서 우버와 로보택시 서비스 선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차량 호출 플랫폼 우버와 손잡고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모셔널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와 함께 아이오닉 5 기반 로보택시를 활용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리조트 월드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해 라스베이거스대로 인근 호텔, 다운타운, 타운스퀘

3

포항 아주베스틸서 40대 노동자 사망…파이프 하역 중 사고, 중대재해법 조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경북 포항 철강공단 내 철강제품 제조업체 아주베스틸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40대 노동자가 파이프 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동당국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조사에 착수했다.고용노동부 포항지청에 따르면 포항시 남구 철강공단에 위치한 아주베스틸에서 근로자 A씨(47)가 크레인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