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딥페이크 피해 고백 "10년 전→올해도 당해...기분 정말 안좋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31 08:49:5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소유가 딥페이크 범죄 피해자임을 고백했다. 

 

▲소유가 딥페이크 범죄 피해를 고백했다. [사진-'히든아이' 방송 갈무리]

 

소유는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 출연해 딥페이크 범죄 피해를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소유는 "사실 저는 딥페이크 범죄 피해자다. 10년 전 딥페이크라는 용어도 없었던 것 같은데, 그 때 당했다"면서 "지인이 어떤 영상에 대해 '혹시 너야?'라면서 저한테 보냈다. 그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사진을 보고) 너무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소유는 "올해도 팬분들이 제보를 해주셨다. 처음에 사진만 봤을 때는 말도 안되니까 크게 타격을 안 받았는데, 영상을 봤을 때는 기분이 정말 안 좋았다"며 상처받은 심경을 전했다. 

 

이날 '히든아이'는 딥페이크 범죄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표창원은 자신이 주목한 '2024 범죄'로 딥페이크 범죄를 꼽으며, "영국 가디언지는 '한국은 세계 딥페이크의 수도'라고 기사를 냈다. 프랑스 르몽드지는 '한국은 딥페이크 공화국'이라고도 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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