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15년 뛰어넘은 해피엔딩! 시청률도 최고 6.9% 찬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9 09:52:0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변우석과 김혜윤이 15년을 뛰어 넘는 찬란한 사랑으로 해피엔딩을 맞았다.

 

▲ 28일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가 해피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열띤 지지를 받으며 종영했다. [사진=tvN]

 

지난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기획CJ ENM 스튜디오스/제작 본팩토리) 최종회에서 류선재(변우석)와 임솔(김혜윤)이 서로의 곁을 지키며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었다.

 

'선재 업고 튀어'의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가구 평균 7.2%, 최고 8.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8%, 최고 6.9%를 찍었다. 2049 남녀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4.5%를 기록하며 전 회차8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로 성공적인 기록을 남겼다.

 

이날 마지막 회에서 류선재는 임솔에 대한 모든 기억을 되찾았다. 질긴 악연을 끊어내고 지독한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 마침내 눈물로 재회한 류선재와 임솔. 류선재는 자신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는 임솔에게 왜 울어요? 혼자 있을 때 맨날 이렇게 울었어요? 당신 다 잊어버린 그 사람 그리워하면서?"라고 물었다.

 

이어 "다 기억났어. 다 기억났다고. 왜 그랬어. 어떻게 나한테서 널 지울 생각을 해. 어떻게 너 없이 살게 해. 그게 될 거라고 생각했어?"라며 절절한 사랑을 고백했다. 류선재와 임솔은 뜨거운 입맞춤으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시켰다.

 

김태성(송건희)을 피해 도주하던 김영수(허형규)는 달려오는 트럭에 치인 후 물속에 빠졌다. 류선재, 임솔과의 끈질긴 악연을 끝냈다. 류선재는 임솔에게 "널 잊고 산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서 이제부턴 한 순간도 떨어져 있고 싶지 않아"라고 고백한 후 톱스타와 영화사 직원으로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 류선재는 "앞으로 나와 모든 시간을 함께 해줘, 솔아"라는 프러포즈로 남은 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변우석과 김혜윤 등 배우들의 시너지로 글로벌 시장을 향해 뻗어 나가며 이른 바 신드롬을 일으켰다. 변우석과 김혜윤은 류선재와 임솔의 19세, 20세, 34세 인생을 오가며 애틋하고 달콤한 판타지 로맨스를 완성했다.

 

극중 대사 "기억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영혼에 스민다"처럼 4번의 타임슬립, 15년을 뛰어넘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랑을 보여준 '솔선 커플'의 이야기에 많은 시청자들은 그동안 열띤 응원을 보냈고, 아름다운 해피엔딩에도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미약품, '아젤클린크림' 출시…색소침착 관리 영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약품이 여드름 치료와 여드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색소침착 관리를 함께 고려한 일반의약품을 선보였다. 여드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각질과 여드름균, 염증 반응에 대응하는 동시에 멜라닌 생성 억제 작용을 활용한 제품이다. 한미약품은 아젤라산을 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 여드름 치료제 ‘아젤클린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면포

2

포스코이앤씨, 3분기 영업이익 480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3분기 4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벗어났다. 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도시정비와 해상풍력 등에서 4조원 이상의 신규 일감을 확보했다.포스코홀딩스는 2일 실적 발표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의 3분기 매출이 1조 7630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 성황리 폐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가 개최한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삼광이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여주시, 여주도시공사, 여주시파크골프협회의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다.갑작스러운 추위와 남자부 경기 중 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