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폰타나가 이탈리아 모데나 지역의 정통 발사믹으로 만든 ‘제로 발사믹 드레싱’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폰타나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폰타나 제로 드레싱’ 전 제품을 ‘저당’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차별화된 원재료와 현지 레시피로 유럽 정통의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지방과 당, 칼로리 부담은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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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폰타나] |
신제품 ‘폰타나 제로 발사믹 드레싱’은 이탈리아 모데나 정통 발사믹 식초를 사용했다.
포도의 은은한 단맛과 레몬의 상큼함, 화이트와인의 산미가 어우러졌다. 양파와 마늘 등 다양한 야채에서 우러나온 감칠맛과 유럽산 바질, 타임, 오레가노 등 허브가 조화를 이
신제품 ‘제로 발사믹 드레싱’을 포함해 △오리엔탈 △골드키위 △파인애플 △그린키위 △레몬&갈릭까지 ‘저당’ ‘저칼로리’의 폰타나 제로 드레싱 6종은 폰타나 네이버 스토어와 쿠팡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폰타나 마케팅 관계자는 “맛있게 먹으며 건강도 챙기는 ‘헬시 플레저’, 혈당 관리가 기본인 ‘저속노화’ 트렌드에 맞춰, 지방 제로에 당과 칼로리 부담까지 낮춘 드레싱 신제품을 출시하고, 기존 제품도 모두 저당으로 리뉴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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