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2년 만에 푸껫 노선 운항재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4 08:26:36
  • -
  • +
  • 인쇄
7월 25일부터 매일 운항…23년도 비운항 이후 2년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시아나항공이 태국 푸껫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25일부터 인천~푸껫 노선을 매일 1회 운항한다. 이는 2023년 4월 비운항 조치 이후 2년 만의 재운항이다.

 

▲ [사진=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에서 오후 6시 10분에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10시30분에 푸껫 공항에 도착, 현지 시각 오후 11시40분에 푸껫 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8시에 인천공항에 돌아오는 일정이다. (토요일 귀국편은 현지시각 오후 11시 25분 푸껫 출발)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여행객 수요에 대비하고자 운항재개를 결정했다”며, “여행 수요에 맞춘 노선 운영으로 고객들의 선택지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고려아연 "크루서블 JV 유증 효력 이미 발생"…허위 논란에 정면 반박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미국의 '크루서블 JV'를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유증)의 신주 발행은 이사회에서 결의한 대로 대금 납입이 완료되며 예탁원 전자등록까지 최종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 등 합작 법인을 고려아연 주주 명부에 등재하는 절차도 진행했다. 환율 변동과 관련해 MB

2

HD현대, 국내 1·2위' 합친 건설기계 등장…'HD건설기계' 공식 출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하나로 합친 'HD건설기계'가 2026년 새해 첫날 힘찬 출발을 알렸다. HD현대는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1일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정기선 HD현대 회장, 조영철 부회장, 문재영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3

[신년사] 박정원 두산 회장 "AX가 승부처…피지컬 AI로 130년 제조 DNA 다시 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전사적 역량을 모아서 AX(AI 전환)를 가속화하자"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AI 기반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은 머지않아 완전히 다른 선상에 있게 될 것"이라며 "빠른 AX 추진을 통해 기존 제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