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화제성 질주...5주 연속 화요일 비드라마 1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09: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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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방송 막바지를 향해 갈수록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화제성 순위에서도 독보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트시그널5' 포스터. [사진=채널A]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6월 4주 차 펀덱스(FUNdex) 집계 결과에 따르면 '하트시그널5'는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종합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TV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5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프로그램의 화제성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커지고 있다. 5월 마지막 주부터 5주 연속 화제성 톱5를 유지한 데 이어, 이번 주에는 전주보다 화제성 지수가 6.4% 상승하며 막판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출연자 가운데서는 박우열을 중심으로 한 러브라인이 가장 큰 관심을 끌었다. 온라인 이용자들의 반응을 반영하는 VON(Voice of Netizen) 지표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확인시켰다.

 

검색량 역시 압도적이었다. TV-OTT 비드라마 검색 반응 부문에서는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연령별로는 10대와 20대는 물론 40대, 50대 이상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고, 30대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폭넓은 연령층의 지지를 받았다. 성별 지표 역시 여성 관심도 1위, 남성 관심도 2위를 기록하며 남녀 모두에게 고른 사랑을 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프로그램은 이제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감정의 변화를 그려내며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12회에서는 박우열이 진실게임 이후 어색해진 강유경과의 관계를 직접 풀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자신의 감정을 강유경에게 확실히 향하고 있음을 드러내며 러브라인에 마침표를 찍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확실한 선택이 오히려 더 멋졌다", "우열과 유경 커플을 끝까지 응원한다", "강릉 데이트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이번 시즌은 감정선이 정말 탄탄하다", "민주와 소윤의 이야기도 행복한 결말이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기며 높은 몰입감을 드러냈다.

 

한편 현재 '하트시그널5'는 강유경과 박우열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이 많았지만, 박우열이 최근 정규리의 유혹에 흔들리는 모습으로 강유경의 오해를 샀다. 물론 박우열은 그녀의 오해와 달리 정규리에게 명확히 선을 그으며 자신은 강유경을 좋아한다고 해, 과연 박우열과 강유경이 정규리로 인한 오해를 딛고 로맨스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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