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재)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제3회 호랑나비 물품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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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목)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및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들이 ‘호랑나비 물품 기부 캠페인’ 행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호랑나비’는 ‘호남본부랑 나누고 비워요’의 줄임말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부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호남본부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류, 도서, 잡화 등 총 400여 점의 물품이 접수됐다.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광주 백운점을 통해 판매되고, 수익금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민병균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버려짐을 줄이고 쓰임을 늘리는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지역사회를 함께 생각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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