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 블랙퀸즈, 첫 연습경기 1회 초부터 2루타 작렬! 주인공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1 08:48:3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소름 돋았어!”→“눈물날 것 같아…” 

 

채널A ‘야구여왕’ 블랙퀸즈가 첫 연습경기 1회 초 공격부터 짜릿한 ‘2루타’를 터뜨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야구여왕'. [사진=채널A]

 

12월 2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2회에서는 레전드 여자 선출 15인이 야구로 뭉친 ‘블랙퀸즈’와 여자 야구 최강팀 ‘리얼 디아몬즈’의 첫 연습경기 현장이 펼쳐진다. 첫 공식 훈련 도중 돌연 연습경기 소식을 접한 블랙퀸즈 선수들은 상대팀과 마주하자 “기 싸움에서 밀리면 안 돼”라며 ‘선출’다운 승부욕을 불태운다. 반면 리얼 디아몬즈 선수들은 “여자 야구가 쉽지 않을 것이다. 힘내시라!”고 응원(?)하는 여유를 보인다. 

 

은근한 신경전 속, 1회 초 공격에 나선 블랙퀸즈 타자는 시원한 2루타를 터뜨린다. 우중간을 가르는 강한 타구에 리얼 디아몬즈의 국가대표 출신 투수는 물론, 중견수와 우익수 모두가 흔들리는 것. 이에 감독 추신수는 “소름 돋았어!”라고, 유도 출신 김성연은 “눈물 날 것 같아”라고 감격스러워한다. 뒤이어 타석에 오른 선수는 아이스하키 출신의 ‘에이스’ 신소정으로, 첫 득점 기회를 잡은 블랙퀸즈 덕아웃은 축제 분위기에 빠진다. 과연 블랙퀸즈 첫 안타의 주인공은 누구인지, 신소정이 이를 득점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블랙퀸즈의 공격에 한 방 맞은 리얼 디아몬즈는 ‘전략적 도루’로 거센 반격에 나선다. 상대팀의 시도 때도 없는 도루 시도로 인해 블랙퀸즈의 선발 투수는 ‘멘붕’에 빠지고, 코치 이대형·윤석민은 “(선발 투수가) 아직 도루 저지 기술까지는 못 배웠다”며 속을 태운다. 더욱이 경기가 이어질수록 난데없이 등장하는 낯선 룰들로 인해, 선수들은 “슬라이드 스텝이 뭔지도 몰라”, “낫아웃이 뭐야?”라며 어리둥절해한다. 추신수는 “이 상황에서 설명을 어떻게 다 하지…”라며 한숨을 내쉬는데, 과연 이 같은 위기를 블랙퀸즈가 어떻게 헤쳐 나갈지 관심이 증폭된다.

 

한편 ‘야구여왕’은 각기 다른 종목에서 ‘스포츠 레전드’로 활약한 여자 선출 15인이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팀 ‘블랙퀸즈’를 결성해 ‘여자 야구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성장해나가는 스포츠 버라이어티다. 첫 회부터 최고 2.2%(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유튜브에 공개된 1회 풀버전이 100만 뷰를 돌파한 데 이어 넷플릭스-웨이브-티빙-쿠팡플레이 등 주요 OTT에서도 ‘다시보기 TOP 10’에 진입하는 등 흥행 초대박을 터뜨렸다. 

 

야심차게 출범한 블랙퀸즈의 첫 연습경기 현장은 2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 2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수원, 원전 안전은 현장에서부터…협력사까지 안전기준 정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원전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 설비 점검을 넘어 관리자의 의사결정과 조직문화,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안전 기준을 정착시켜 중대재해 예방과 원전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7~8일 경주 본사에서 ‘2026년 원자력 안전문화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2

K-콘텐츠 2030년 220조 목표…11개 협·단체 첫 공동선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게임과 대중음악, 영화, 드라마, 웹툰, 출판, 애니메이션 등 국내 콘텐츠산업 11개 협·단체가 처음으로 산업 전체의 공동 목표를 제시한다. 장르별로 분산돼 있던 콘텐츠업계가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과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차원의 공동 전략 마련에 나선 것이다.K-콘텐츠산업협의회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30

3

한전기술, '인공태양' 사업판 키운다…인애이블퓨전과 핵융합 동맹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전력기술이 핵융합 기업 인애이블퓨전과 손잡고 핵융합 발전장치 건설과 국내외 사업 개발에 나선다. 정부가 핵융합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는 가운데 발전 플랜트 설계 역량과 핵융합 핵심장치 기술을 결합해 상용화 단계의 사업 기회를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한전기술은 지난 7일 대전 사이언스센터에서 인애이블퓨전과 ‘핵융합에너지 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