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모빌리티 이티밴, 작년에 이어 올해 5월에도 수입상용차 판매 1위 달성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4 09: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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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이스모빌리티>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서 국토교통부 5월 신차 등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이스모빌리티(대표 유승철)의 이티밴이 작년 전체 수입상용차 판매 1위에 이어 지난 5월 수입상용차 판매 모델 1위를 기록했다. 

 

기존 버스, 트럭등 볼보, 벤츠, 스카니아, 만(Mann) 브랜드가 포진해있는 연간 약 1만대 판매되는 수입 상용차 시장에서 제이스모빌리티가 전기밴 모델인 ‘이티밴’ 으로 1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했다는 점은 그만큼 차량의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티밴은 상용차 그룹에 속해 있지만 올해 출시한 이티밴 프로 4인승의 경우 3열까지 모두 글라스윈도우를 기본으로 채택해 상용차 보다는 미니밴, 캠퍼밴과 같은 외형을 가지고 있어서 운송 뿐만 아니라 다용도로 이동형 사무실, 캠핑카로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도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올해 1~4월까지 등록된 법인차 1위가 카니발인 것을 보면 넉넉한 공간과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미니밴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이티밴과 같이 목적 기반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밴 시장이 커짐에 따라 현대자동차의 ST1 이 지난 3월달에 공개된 이후 판매에 들어갔으며 기아도 1월 CES 에서 PV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시장에 동참하고 있어 갈 수록 전기밴 시장은 점점 커져갈 것으로 전망 된다.

 

제이스모빌리티가 올해 출시한 이티밴 프로는 배터리 용량이 53.6kWh 로 동급 모델 중에서는 최장 주행거리 361km (환경부 인증 도심 주행거리)로 에너지 효율 2등급을 받았으며, 차량 내부와 외부에 최대 3000W 까지 출력이 가능한 V2L (Vehicle to Load) 을 기본사양으로 제공하는 다용도 전기밴이다. 

 

제이스모빌리티 유승철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분들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수입상용차 판매 1위를 달성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하시는 고객분들에 맞는 이티밴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와 좋은 품질의 제품으로 성원에 화답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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