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팔도 왕라면스프' 누적 판매량 300만 개 돌파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6 09:07:45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팔도의 ‘팔도 왕라면스프(이하 왕라면스프)’ 누적 판매량이 300만 개를 돌파했다.


왕라면스프는 팔도가 4월 선보인 분말형 조미식품이다. 소비자들이 라면을 끓이고 남은 스프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점에 착안해 출시했다. 개별 소포장 제품으로 캠핑이나 여행 시 휴대가 간편하다. 용량은 5g이다.

▲ 팔도, '팔도 왕라면스프' 누적 판매량 300만 개 돌파

인기 비결은 다양한 활용 방법이다. 컵에 담아 뜨거운 물을 부으면 간편하게 라면 국물로 즐길 수 있다. 볶음 요리에 사용하면 얼큰함과 감칠맛을 더해준다. 스낵이나 치킨 등에 시즈닝으로 뿌려 먹어도 좋다.

소비자 유입은 판매량 증가로 이어졌다. 대형마트 등 할인점 입점을 계기로 출시 3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달성했다. 7월부터는 ‘다이소’ 매장에 전용 상품을 공급하며 5개월 동안 200만 개를 추가 판매했다.

이원기 팔도 마케팅 담당은 “조리 시 ‘왕라면스프’를 더하면 색다른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도는 소스, 조미 제품 카테고리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소스 브랜드 ‘디오니소스’ 4종을 출시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SDS, '기업 맞춤형 AI 풀스택 전략·글로벌 기술 협력 비전' 발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SDS는 잠실캠퍼스 마젤란홀에서 '엔터프라이즈 AI 커넥트 2026' 세미나를 열고, 기업 맞춤형 AI 풀스택 전략과 글로벌 기술 협력 비전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기업 최초로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이후, 기업 환경에서의 AI 도입 전략과 실제 운영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

2

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시즌 12 '2026 마이애미 E-PRIX' 개최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참여 중인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 제3라운드 ‘2026 마이애미 E-PRIX’가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28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3

배민, 처갓집양념치킨과 손잡고 입점업주 성장 지원
[메가경제=정호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치킨 프랜차이즈 ‘처갓집양념치킨’ 운영사 한국일오삼과 손잡고 입점 가맹점주의 온라인 매출 성장과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과 한국일오삼은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사옥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