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FC바르셀로나 서울경기서 또 ‘치킨연금’ 쏜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5 09: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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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BBQ가 FC바르셀로나 서울경기서 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치킨연금’이벤트를 다시 진행한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오는 7월 31일 오후 8시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투어 ‘FC바르셀로나-FC서울’ 친선 경기 하프타임에 ‘치킨연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너시스BBQ그룹]

 

FC바르셀로나는 25일 스페인 현지시간 오후 3시 전세기를 타고 일본 고배로 출발할 예정이며 오는 27일 일본 경기에 이어 29일 한국으로 이동해 31일 FC서울과 경기를 치른 후 대구경기를 진행한다.

 

치킨연금은 지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당시 선수단장이던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회장이 편파판정 등 어려움 속에서도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평생 치킨을 제공하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바 있다.

 

경기 중 하프타임에 현장에서 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통해 총 10명의 관람객에게 BBQ 치킨을 ‘치킨연금’으로 먹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1등 1명에게는 5년간 매주 1마리씩 치킨을 먹을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고, 2등 2명에게는 3년간, 3등 7명에게는 1년간 치킨연금이 주어진다.

 

BBQ 관계자는 “15년 만에 한국을 찾는 FC바르셀로나-FC서울 경기를 보기 위해 참석하신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펼치기 위해 이번 ‘치킨연금’을 준비하게 됐다”며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경기도 보시고 ‘치킨연금’도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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